A급 지명수배자, 소화기로 경찰관 공격하다 테이저건 맞고 의식불명

베스트

A급 지명수배자, 소화기로 경찰관 공격하다 테이저건 맞고 의식불명

 5

이전글 : 中 전기차 근황

다음글 : 1922년생 101세 할머니의 하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치읓 2022.01.31 17:58
신고
이거 가지고 경찰관 파면이니뭐니 옘병 떨면 말도안되는 짓이제.
꽃자갈 2022.01.31 18:10
신고
그래도 경찰이 스턴건 쓴건 잘못한 거다.

실탄을 쐈어야지
스카이워커88 2022.01.31 21:51
신고
이런거 가지고 경찰 뭐라하는건 진짜 ㅂㅅ짓
반지성주의가낳은괘물 2022.02.01 00:36
신고
경찰관 대가리를 소화기로 찍으려고 했는데 저건 바로 실탄 사살당해도 할말 없지.
저런 경찰관은 오히려 표창주자.
할말은한다 2022.02.01 09:34
신고
잘했네 실탄이었으면 경찰관이 힘드니까 테이저건 적극사용권장가자
명지전문 2022.02.01 12:04
신고
A급이면  실수로 죽여도 괜찮지
율하인 2022.02.03 10:55
신고
어제 설특선영화 인질 봤는데 황정민 나오는거 경찰들 진짜 총을 왜 들고 다니는지 몰겠더라 현실도 그런것같아서 너무 가슴이 아프다 정말
aporia 2022.02.04 03:22
신고
실탄쏴서 죽여버려라 저런것들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883 2014내전)적군의 가족에게 전화걸어 사망신고 댓글+14개 2022.02.14 18:24 4368 7
13882 성차별 비판에 국제결혼 지원 중단 댓글+1개 2022.02.14 18:23 4125 3
13881 '독서실 남녀 혼석금지' 위헌 판결 댓글+1개 2022.02.14 17:26 4075 1
13880 석면의 치명적인 위험성 댓글+1개 2022.02.14 17:24 4150 2
13879 역사적 팩트로 추론해 보는 미래사회 댓글+8개 2022.02.14 17:23 4458 12
13878 카자흐스탄의 피겨영웅 고려인 데니스텐 댓글+1개 2022.02.14 17:23 4228 13
13877 쓰레기가 가득한 연평도 근황 댓글+5개 2022.02.14 17:21 4354 4
13876 전기원 노동자가 위험하게 작업하는 이유 댓글+6개 2022.02.14 17:20 3945 4
13875 남베트남이 패망한 요인 중 하나 2022.02.14 17:16 3711 2
13874 주유소에서 일어난 황당한 사고 댓글+5개 2022.02.14 17:15 4192 8
13873 911 테러 당시 현장에 있었던 작가 2022.02.14 17:13 3734 1
13872 5살 아이 학대 외할머니·친어머니…2심도 실형 댓글+3개 2022.02.13 16:28 3759 1
13871 RE100, 한국만 뒤쳐지면 어떻게 될까? 댓글+25개 2022.02.13 16:24 5140 5
13870 우크라이나 현재 상황 댓글+7개 2022.02.13 16:19 5130 4
13869 일본 '외톨이 조커'들의 무차별 범죄 댓글+1개 2022.02.13 16:14 4385 1
13868 떼돈 버는 화이자에 쏟아진 비난 2022.02.13 16:13 4867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