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5시께 자신이 다니던 회사 앞에서 흉기를 든 채 경찰관과 대치하던 중 경찰 투항에 불응하고, 피해자에게 위협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A씨를 상대로 테이저건을 쐈지만, A씨는 회사 1층 출입문 유리를 부순 뒤 회사 임직원인 B씨에게 위협을 가했다. 경찰은 A씨가 투항에 불응하자 공포탄 1발을 비롯해 A씨 허벅지에 실탄 3발을 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B씨에게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한 것에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63496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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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빌려가고 못갚겠다 배째라는인간들은 진짜 배를 째야되는데
50대 남성 A씨 이런거 말고, 범죄자 (실명) 50대, 남
이런식으로 하고 얼굴까야지
작든 크든 한 회사의 임직원인데 돈 문제는 갚을 의지가 없었던거지.
한마디로 삥뜯었다고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