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한 백신 거부자가 "코로나 파티"에 가서 일부러 코로나에 걸려서 사망함.
이 55세 남성은 백신 거부자들이 모여서 코로나에 걸린 사람과 껴안거나 키스하고 음료를 같이 마시는 코로나 파티에 가서 일부러 코로나에 걸림.
이는 이탈리아에서 모든 근로자들에게 의무화한 코로나 19 면역 증명서인 그린 패스를 받기 위해서 였음.
이 그린패스를 받는 방법은 코로나 19 백신을 맞거나 코로나에 감염된 후 회복하는 것임.
즉, 그린패스를 받아서 밖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싶은데 백신은 맞기 싫으니 차라리 코로나에 걸리겠다는 생각임.
이 남성은 결국 코로나로 인해 사망했고, 아이를 포함한 3명이 비슷한 파티에서 코로나에 걸려 입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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