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준 청년에게 미안해" 80대 노인 구한 시민 오히려 유죄 판결

"도와준 청년에게 미안해" 80대 노인 구한 시민 오히려 유죄 판결





 

링크가면 영상 소리 있음


출처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273429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솜땀 06.19 09:38
저걸 공동폭행으로 선고하는게 말이 되나? 판사들 처 맞을땐 뒤지건 말건 내비둬야겠네. 법원 처들어가서 집기 부수고 난동을 피워도 대충 넘겨주는 이유가 있었구만
[@솜땀] 법원 페이지에 판사별 판결 내용 모음

이런거 리스트업해서 보여주면 없어질듯...

그러고 모자이크 없어져라 진짜 ㅋㅋㅋㅋ 특히 범죄관련해서는... 초상권이 어딧노... 선량한국민보호가 우선이다
크르를 06.19 11:00
판사들이 단체로 미쳤거나..

사이코 패스 / 소시오 패스 인가??

판사들 분기마다 정신 감정 해야 한다 =_=;;
아른아른 06.19 11:19
벌금이라는거보면 형사처벌인거 아님? 민사걸면 이길듯
야한솜이님 06.19 13:01
이재명이 사법부 박살내면 이것보다 더 억울한 판결 많이 나올듯
ㅋㅋㅋㅋㅋㅋ 06.19 13:52
[@야한솜이님] [야한솜]아직은 윤석열 사법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박스쿨 성기 젓가락 새퀴 판 분석하는 능지 박살난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박스쿨 성기 젓가락 팸코새키들은 머리 나쁜게 디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한남한 06.19 15:35
[@야한솜이님] 12.3 내란 맞고, 이재명 당선되도 아~~~직도 대가리 봉합 안된 얘들 있네
[@야한솜이님] 윤석열은 대한민국을 박살내려 했는데 뭘
SDVSFfs 06.20 09:58
이거 원본 보니까 할아버지가 가해자 팬티까지 다 내림 도와주려 했다는 사람도 할아버지가 가해자 붙잡는 동안 졸라 팸....도와주려고 한 마음 이해하고 억울 할 수 있는 마음도 공감은 가지만..이번 판결이 엄청 억지다 하는 거 까진 아닌 듯...둘이서 팬티까지 내리고 개 팼기 때문에.................................ㅋㅋㅋㅋ
ㅁㄴㅊ 06.21 19:55
[@SDVSFfs] 그럼 인정이지
인터넷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50 8사단 떠난 포천 마을 근황 2025.03.19 2467 2
21149 "이 정도면 북한군 반응 있을 줄 " 댓글+6 2025.03.19 2692 5
21148 "엄마 나 큰일났어" 아들의 전화, 신종 보이스피싱 포착 2025.03.19 1506 1
21147 국회까지 온 구급대원, 조끼 벗더니 하는 말 2025.03.19 2275 9
21146 양수 터진 임산부, 구급차에서 출산…"병원 40곳이 이송거부" 댓글+7 2025.03.19 1467 0
21145 무인기가 헬기 덮쳐, 잇따른 군 항공기 사고 2025.03.19 1396 0
21144 개 300만마리 사살…월드컵 개최지의 '잔혹 거리 청소' 댓글+2 2025.03.19 1933 2
21143 탕에 몸만 담궜을 뿐인데…3명 비참한 죽음 댓글+1 2025.03.19 2072 1
21142 해외선 감기약 국내선 마약, 4년새 43배 늘었다. 2025.03.19 1636 3
21141 "사람 망치는 데 딱 1분", 가만히 있다가 인생 날벼락 2025.03.19 2189 1
21140 "저희가 뭘 어떻게 해드려야..", 상상 초월한 녹취록 댓글+7 2025.03.18 4772 13
21139 "거쳐가는 배도 없어요", 50억이나 들였는데 허망 2025.03.18 2969 4
21138 알프스 빙하 경고등... 지구에 내려진 섬뜩한 경고 2025.03.18 2332 1
21137 227년 전 법 꺼낸 미국, 지옥으로 살벌한 추방 댓글+1 2025.03.18 2313 4
21136 '윤석열 탄핵' 두고 어마어마한 판돈..세계 도박가들 몰렸다 댓글+1 2025.03.17 2968 2
21135 버스에서 쓰러진 남성, 버스기사와 승객들 도움으로 의식 찾아 2025.03.17 15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