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300만마리 사살…월드컵 개최지의 '잔혹 거리 청소'

개 300만마리 사살…월드컵 개최지의 '잔혹 거리 청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3.19 13:35
멀리 갈꺼 있나?

우리나라 동물 보호단체중에도 저런짓 하는곳 많다.
hipho 03.19 21:49
우리도 올림픽을 이유로 거리청소를 자행했던 기억이 있는 나라로서... 이해는 가지만... 안했으면 좋겠다...
이래서야 축구 볼때마나 떠올리게 될것 같은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65 한강 노벨문학상 시상식에서 한국어로 한강을 소개하는 스웨덴 사회자 댓글+1 2024.12.11 16:59 4662 6
20864 드디어 고쳐진 악법 댓글+2 2024.12.11 13:39 7208 16
20863 계엄사태로 연말모임 직격탄 댓글+2 2024.12.11 13:34 6012 5
20862 尹 체포지시 없다던 용산, 속보 뜨자 2분 뒤 취소 댓글+11 2024.12.06 18:23 6859 21
20861 최정예 계엄군이 어리바리했던 이유 댓글+18 2024.12.06 12:59 8046 17
20860 나이지리아 불법 석유 산업을 취재하러간 한국인 참기자 댓글+3 2024.12.06 12:44 5532 3
20859 이미 충암고 중심 군 체제를 우려했던 민주당 의원 댓글+2 2024.12.05 15:13 6331 30
20858 제조업 국가, 대한민국 몰락중 댓글+3 2024.12.05 13:50 5828 12
20857 전공의 모집 첫날 지원자 '전무'…폭망 전운 댓글+4 2024.12.05 13:48 4414 3
20856 만약 계엄령이 해제되지 않으면 생기는일 댓글+6 2024.12.05 13:46 5253 8
20855 백악관 “비상계엄 파동 한국에 민주주의 강화 촉구…비공개로 관여할 것… 댓글+3 2024.12.05 13:41 3374 4
20854 계엄 사유에도 포함됐던 "검찰 특활비 전액 삭감" 검사들은 뭘 했을까 댓글+2 2024.12.05 11:48 4086 6
20853 허지웅 소신발언 댓글+7 2024.12.05 11:47 5329 18
20852 계엄 하루 전 대통령실에서 한 짓 댓글+3 2024.12.05 11:34 5309 12
20851 계엄 회의 박차고 나온 법무부 감찰관 댓글+5 2024.12.05 11:08 4003 10
20850 백종원과 협업한 지역 먹거리축제 외부상인존 근황 댓글+6 2024.12.04 13:47 399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