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 개인정보 유출 뒤 뒷돈 의혹…"용돈 받은 것"

베스트

현직 경찰관, 개인정보 유출 뒤 뒷돈 의혹…"용돈 받은 것"



https://naver.me/GXAZk7VI
 3

이전글 : 한국 반도체, 이미 중국에 추월당했다

다음글 : 정부만 모르는 최악 취업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반도우 03.13 08:46
신고
용돈아니라 뇌물이라고
크르를 03.14 17:43
신고
용돈 받으면 괜찮은겨?

핑계 하곤...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45 "군 체포조가 집으로 와 대피" 김어준, 방송 못하고 "은신" 댓글+3개 2024.12.04 11:35 3178 8
20844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육군사관학교 교수의 글 댓글+12개 2024.12.04 11:28 4503 23
20843 "3일 내 탄핵" 댓글+3개 2024.12.04 11:27 3820 9
20842 WP “尹 계엄령 선포, 뻔뻔하고 위헌적인 민주주의 전복 시도” 2024.12.04 11:23 2418 2
20841 英 BBC "尹 계엄령, 부인 스캔들 등 자신 정치적 문제 때문" 댓글+2개 2024.12.04 10:41 2369 3
20840 계엄령 여파 시작…스웨덴 총리 방한 무기한 연기 댓글+3개 2024.12.04 10:02 2095 2
20839 한 법무부 간부의 판단력 댓글+1개 2024.12.04 09:58 3375 16
20838 한국 계엄령에 대한 미국 발언 총정리 댓글+3개 2024.12.04 09:56 2570 4
20837 군사통 김종대 전 의원. 계엄이 실패한 이유 댓글+4개 2024.12.04 09:52 3122 11
20836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타임라인 정리 댓글+4개 2024.12.04 09:29 2144 3
20835 의원 보좌진들이 쌓아올린 바리케이트 실물샷 댓글+2개 2024.12.04 08:49 2594 3
20834 국회 진입하려는 장갑차 몸으로 막아선 시민들 댓글+12개 2024.12.04 08:47 2994 5
20833 "오빠 나 5000원만"…남성들에게 4000만원 뜯어낸 '여중생'의 … 댓글+1개 2024.12.03 14:59 3146 1
20832 부탄 비트코인 근황 2024.12.03 12:37 3731 6
20831 아이패드 사려다 80만원 사기당한 여고딩의 사기꾼 참교육 댓글+3개 2024.12.03 12:35 3499 9
20830 "물적 조건은 출산율과 아무 상관이 없다." 댓글+7개 2024.12.03 12:34 2323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