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판교처럼" 기대했는데...다시 없을 기회 놓치게 생긴 부산

베스트

"우리도 판교처럼" 기대했는데...다시 없을 기회 놓치게 생긴 부산


 3

이전글 : 25년만에 무죄 판결

다음글 : "75살이 막내"...현실이 된 초고령 사회 해법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01.07 10:47
신고
그저 집만 냅다 지으면 와서 살거라고 생각하는 저 꼴통들을 어떻게 해야할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47 살해 뒤 시신 지문으로 6천만 원 대출 2024.12.04 13:41 2645 0
20846 코인, 시총 200조가 몇 분 만에 5억됐다 2024.12.04 13:36 3378 2
20845 "군 체포조가 집으로 와 대피" 김어준, 방송 못하고 "은신" 댓글+3개 2024.12.04 11:35 3180 8
20844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육군사관학교 교수의 글 댓글+12개 2024.12.04 11:28 4504 23
20843 "3일 내 탄핵" 댓글+3개 2024.12.04 11:27 3822 9
20842 WP “尹 계엄령 선포, 뻔뻔하고 위헌적인 민주주의 전복 시도” 2024.12.04 11:23 2420 2
20841 英 BBC "尹 계엄령, 부인 스캔들 등 자신 정치적 문제 때문" 댓글+2개 2024.12.04 10:41 2370 3
20840 계엄령 여파 시작…스웨덴 총리 방한 무기한 연기 댓글+3개 2024.12.04 10:02 2097 2
20839 한 법무부 간부의 판단력 댓글+1개 2024.12.04 09:58 3376 16
20838 한국 계엄령에 대한 미국 발언 총정리 댓글+3개 2024.12.04 09:56 2570 4
20837 군사통 김종대 전 의원. 계엄이 실패한 이유 댓글+4개 2024.12.04 09:52 3122 11
20836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타임라인 정리 댓글+4개 2024.12.04 09:29 2145 3
20835 의원 보좌진들이 쌓아올린 바리케이트 실물샷 댓글+2개 2024.12.04 08:49 2594 3
20834 국회 진입하려는 장갑차 몸으로 막아선 시민들 댓글+12개 2024.12.04 08:47 2996 5
20833 "오빠 나 5000원만"…남성들에게 4000만원 뜯어낸 '여중생'의 … 댓글+1개 2024.12.03 14:59 3146 1
20832 부탄 비트코인 근황 2024.12.03 12:37 3732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