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계속 혼자 있네요" 해설진도 당황…고스란히 포착된 '불편한 장면'

4,030 2024.10.22 15:44 6

https://youtu.be/qOKUwugWdos

이전글 : "이래서 택시가 안 잡혔네"… 카카오의 '실체'

다음글 : 등산하다 내려오기 귀찮다고 구조대 부른 여성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희댕 2024.10.22 19:33 118.♡.3.82

썩어빠진것들 진짜 거의 조선시대 사대주의 수준이다

Doujsga 2024.10.22 22:30 140.♡.29.3

선수 있고 협회 있는게 아니라
협회 있고 선수 있는 ㅂㅅ같은 시스템

솜땀 2024.10.23 09:32 211.♡.68.188

코치진 얘기만 자꾸 하는데, 코치진이 아니라 협회문제겠지.
코치진이 협회 편일 수도 있지만 협회 얘기 쏙 빼놓는거 뭔데

SDVSFfs 2024.10.23 10:32 175.♡.218.87

협회고 코치고 모르겠고 유능한 선수들 싹 다 해외 갔으면 좋겠음 왜 여기서 저딴 대우를 받는지 안타까움

미나미나리 2024.10.23 12:03 223.♡.204.127

[@SDVSFfs] 막상 나가면 욕 드럽게 함
우리나라 국민 특 이랄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개	2024.12.20 12:25	3159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개	2024.12.20 12:10	4161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개	2024.12.20 12:08	4133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개	2024.12.19 15:07	4550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개	2024.12.19 15:03	3841	7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개	2024.12.19 15:02	3533	7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16:59	2892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개	2024.12.18 15:25	3021	7
20880	수능 끝나고 떠난 우정여행…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 댓글+1개	2024.12.18 14:07	4385	7
20879	한라산에 나타난 멧돼지…등산객 고립 사고 잇따라 댓글+1개	2024.12.18 11:25	2672	1
20878	40년만에 우체통이 새롭게 바뀐다	2024.12.18 11:13	3059	5
20877	"협업하고 스스로 판단", 로봇에 AI 더하니 '혁신'	2024.12.18 11:11	2253	1
20876	참혹한 당나라 군대, 2024.11.25 김도현 일병 사망사건 전말 댓글+10개	2024.12.18 10:49	3486	8
20875	'사면초가' 자영업자 살려라… 3천억 지원 나선다 댓글+4개	2024.12.18 10:39	2304	1
20874	국회에 '실탄 9천 발' 들고 갔다.. "유혈사태 의도" 댓글+8개	2024.12.18 10:36	2458	5
20873	'불나기 직전' 포르쉐에 물 한 잔 붓고 사라진 여승무원 댓글+7개	2024.12.17 19:40	4742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