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하다 내려오기 귀찮다고 구조대 부른 여성

4,084 2024.10.21 20:50 9

https://youtu.be/Mwj5PT-H0KQ

이전글 : "안세영, 계속 혼자 있네요" 해설진도 당황…고스란히 포착된 '불편한 장면'

다음글 : '김건희디올백' 예고편 뜨자마자, 접속차단 시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선생 2024.10.22 08:34 175.♡.131.230

몰살 마렵네 그냥

아리토212 2024.10.22 09:04 121.♡.33.189

체력소진은 그냥 냅둬. 무슨 히말라야도 아니고.. 저나이엔 그냥 죽어도되

스카이워커88 2024.10.22 10:33 211.♡.180.32

저건 벌금 때려야되는거 아닌가?

4wjskd 2024.10.22 18:07 59.♡.108.151

구조비 청구하면 안되나

웅남쿤 2024.10.22 18:10 175.♡.145.53

경찰-소방-구급 관련으로 응급이외에 함부로 출동신고하면
어마어마한 행정비용청구하는 거, 한국에도 도입해야함
아주 공공 서비스를 개 ㅈ으로 알고 저렇게 개념없이 쓰는 새끼들 천지임

소금이 2024.10.25 10:00 110.♡.157.103

대충 넘어진척하고 아래로 굴려버리지, 좆같은 년놈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개	2024.12.20 12:25	3159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개	2024.12.20 12:10	4159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개	2024.12.20 12:08	4132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개	2024.12.19 15:07	4550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개	2024.12.19 15:03	3840	7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개	2024.12.19 15:02	3530	7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16:59	2890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개	2024.12.18 15:25	3021	7
20880	수능 끝나고 떠난 우정여행…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 댓글+1개	2024.12.18 14:07	4385	7
20879	한라산에 나타난 멧돼지…등산객 고립 사고 잇따라 댓글+1개	2024.12.18 11:25	2672	1
20878	40년만에 우체통이 새롭게 바뀐다	2024.12.18 11:13	3059	5
20877	"협업하고 스스로 판단", 로봇에 AI 더하니 '혁신'	2024.12.18 11:11	2251	1
20876	참혹한 당나라 군대, 2024.11.25 김도현 일병 사망사건 전말 댓글+10개	2024.12.18 10:49	3483	8
20875	'사면초가' 자영업자 살려라… 3천억 지원 나선다 댓글+4개	2024.12.18 10:39	2301	1
20874	국회에 '실탄 9천 발' 들고 갔다.. "유혈사태 의도" 댓글+8개	2024.12.18 10:36	2457	5
20873	'불나기 직전' 포르쉐에 물 한 잔 붓고 사라진 여승무원 댓글+7개	2024.12.17 19:40	4739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