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에 역대급 의견갈린 사고

3,683 2024.08.17 15:15 3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81415341238294

반사경 안보고 보도에 나온 자동차

차가 오는데 애를 안본 애엄마

이전글 : "미필을 누가 뽑아줘?" 분노…공익 3년 기다리다 '군 면제'

다음글 : 국가보훈부, '관동대학살 100주기 행사' 취소 압박해 취소시킨 사실 적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4.08.17 16:18 223.♡.244.68

보호자 100%

도선생 2024.08.17 17:04 175.♡.131.230

지나가는 도중에 차가 나와서 박으면 반사경 안 본 운전자 잘못이지
근데 차가 온전하게 다 나와있는데 애가 갖다 박은 거를 왜 운전자 탓함? 심지어 보호자는 차 보고 지나가길 기다리는 중임
전혀 의견 갈릴 이유가 없는 듯

ㅁㄴㅊ 2024.08.17 22:07 116.♡.245.101

애가 왜 박은 거지? 앞을 보고 있는 거 같은데? 햇살 때문에 잠깐 눈을 찌푸렸던가?

완타치쑤리갱냉 2024.08.19 06:21 211.♡.127.200

애미 백

고릴 2024.08.19 19:44 119.♡.181.89

아닠ㅋㅋㅋ 저건 그냥 애가 안 멈춘 거 아니냐 뭔 정신으로 직진만 하지

수코양이 2024.08.20 08:56 112.♡.221.9

애완견도 저렇게 방치하고 안다닌다;;;
손 좀 잡고 다녀라;;;

피즈치자 2024.08.20 21:39 182.♡.219.11

차가 이미 반이상 나왔는데 저건 애새끼가 그냥 갖다박은거 아닌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47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댓글+10개	2025.04.11	2353	3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52개	2025.04.10	4341	4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4개	2025.04.10	3453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5개	2025.04.10	2681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개	2025.04.09	3739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3490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6개	2025.04.09	3003	5
21240	메가톤급 매운 맛, 'K라면' 때린 트럼프 공포 댓글+5개	2025.04.09	2836	2
21239	교도소가 최고라는 사람들, 일부러 죄를 짓는 일본 노인들 댓글+1개	2025.04.09	2223	1
21238	세계 최강 마약 카르텔들, 미국에 포위 당했다. 댓글+1개	2025.04.09	2310	0
21237	뒤에 차량 잔뜩 밀렸는데, 무개념 자전거족 결국 폭발 댓글+4개	2025.04.09	3205	6
21236	"치킨 뼈에 살이 붙어서", 쓰레기 잘못 버렸다 벌금 날벼락 댓글+1개	2025.04.09	1880	1
21235	충격의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중국서 잡힌 주범 23년형 댓글+4개	2025.04.09	1917	2
21234	서울시가 숨긴 싱크홀 위험 지역 50곳 공개 댓글+2개	2025.04.09	2291	3
21233	산불이재민 구호품 근황 댓글+2개	2025.04.09	2270	3
21232	견디다 못해 '동창생 살해'...학대 가담 20대 중형	2025.04.09	1515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