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전 해병 1사단장, “내 책임은 없고 대대장이 내말 잘못 알아들었다”

베스트

임성근 전 해병 1사단장, “내 책임은 없고 대대장이 내말 잘못 알아들었다”

 7

이전글 : 치약 4개에 1,800원 '알리' 치약 써봤더니

다음글 : 국가대표 선수들 해병대 캠프 보내겠다는 대한체육회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3.12.09 17:17
신고
저걸 김정은이 존나게 좋아합니다
ak32 2023.12.10 08:50
신고
저 사건 이후로 이제 어디가서 해병대들끼리 몇기 몇기 이카는꼴 안보임
Randy 2023.12.11 12:37
신고
리틀차이나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68 현직 마약수사관이 푸는 잊을수 없는 사건 썰 2023.12.27 14:54 2246 4
19367 “K 붙이면 돈 된다” 일본 한류 영향력 댓글+3개 2023.12.27 14:54 2332 1
19366 요즘 불경기에 도둑들이 엄청 훔쳐간다는 배수로 덮개 댓글+1개 2023.12.27 13:41 2367 3
19365 도봉구 아파트 화재 원인 수북한 담배와 라이터 댓글+3개 2023.12.27 13:35 2157 2
19364 '에그드랍' 본사 갑질에 매장 절반 사라짐 댓글+5개 2023.12.27 13:33 3079 7
19363 바가지 잡겠다던 명동 근황 댓글+17개 2023.12.27 12:40 3800 14
19362 노량진 썩은대게사건 엔딩 댓글+5개 2023.12.27 12:37 3129 9
19361 미 정부, 애플워치 미국내 판매 금지 결정 댓글+5개 2023.12.27 12:34 2340 5
19360 수술 끝난 환자에 다시 마취제 투여 이후 성폭행 댓글+5개 2023.12.25 18:48 4382 12
19359 경찰에 전화해서 "형, 나야~ 픽업하러 올꺼지~?" 2023.12.25 18:47 3078 9
19358 색마 소굴에서 탈출한 농협 여직원 댓글+5개 2023.12.25 18:14 5233 10
19357 대장암 4기 판정받은 경찰이 은행서 벌인 일 댓글+1개 2023.12.25 18:10 3537 15
19356 국내 유일 학폭피해자 학교 '해맑음 센터' 근황 댓글+1개 2023.12.25 15:21 2911 7
19355 1인가구, 신혼부부 대상으로 하던 청년안심주택 근황 댓글+2개 2023.12.23 19:56 3660 6
19354 주식 수익률 100프로 넘겼는데 수천만원 손해본 사람 댓글+1개 2023.12.23 19:54 3598 9
19353 1100만 유튜버이자 5600만 틱톡커 "특수 준강간" 혐의로 검찰 … 댓글+4개 2023.12.23 19:52 4255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