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연예인 부부 층간소음에 너무나 지칩니다&사과문

윗집 연예인 부부 층간소음에 너무나 지칩니다&사과문


















+사과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화이트카터 2021.04.05 14:02
병1신은 끼리끼리
해명글이 뭐이리 혓바닥이 길어
다크플레임드래곤 2021.04.05 14:23
다 필요없고 죄송합니다 하고 그랜절 박아도 모자랄판에 ㅋㅋㅋㅋ
혓바닥 겁나 기네 ㄹㅇ ㅋㅋㅋㅋ
류세이 2021.04.05 14:33
사과 글에 인트로 이렇게 길기는 또 첨 보는듯.
15지네요 2021.04.05 14:41
민원연락을 받앗으면 아랫집에서 항의햇다는건데
한번도얘길안해??
뇌가리가 비엇나
꽃자갈 2021.04.05 15:41
애초에 아파트에선 발뒤꿈치도 살살 딛는 게 상식 아녀? 뭔일인가 했더니 저건 그냥 미쳐날뛴 거네
신일 2021.04.05 16:44
잘못했다는거야
아님 내가 하고 싶은거 할 테니깐 신경꺼라고 하는거야 머야!!!
머가 이렇게 길어!
오만과편견 2021.04.05 18:39
정상적 사고는 아닌거같네요.
호랑이205 2021.04.05 19:05
사과문에 들어가지 말아야 하는 것.
-본의 아니게
-오해
-그럴 뜻은 없었지만
-억울하게(한)
-하지만 나만 잘못한 것 아님
-그럴 의도는 없었지만

더 쉽게 간단히 사과문 쓰는 법
문장이나 말끝에 '~~만', '~~게' 이런 식의 문장을 줄이면 됨
즉, 변명 오해 회피의 문장들을 최대한 줄이면 됨
아그러스 2021.04.05 19:38
저리 방방뛰면서 사과하기 싫으면
1층살던가
아니면 아파트에 살지를 말지
투파파 2021.04.05 20:30
ㅋㅋ 폴댄스랑 노래 연습을 왜 집에서 해요
사무실 하나 빌려야지
왕거북이 2021.04.05 22:53
핑계가 아닌데 구지 상황 설명은 왜 하는데?
그리고 몇번을 경비실이랑 쪽지로 말 했다는데
지금와서 인지한건 귓등으로도 안 들은거네
걍 단독으로 이사가라
바르사 2021.04.06 01:17
생업은 얼어죽을 염병
우르곳 2021.04.06 02:37
와 글 읽고 사진으로 보니까 확 와닿네 ㅋㅋㅋ 나도 아파트 살면서 낮에 시끄러운건 충분히 이해함. 근데 새벽에 위에서 지ral떠는건 진짜 못참지 ㅋㅋㅋ 근데 폴댄스 추고 클럽 분위기에 노래까지 와.. 환장한다 저건 진짜 심각하네
lamitear 2021.04.06 09:42
경비실에서 연락은왔는데
얘기를 안한거야? ㅋㅋ
말이야 방구야
지들 편한대로 해석한거지 ㅄ들
별빛 2021.04.06 12:41
진짜 저거는 당해본 사람은 살인충동 느껴지는 짤임ㅋㅋㅋㅋㅋㅋㅋㅅㅂ
익히욱히 2021.04.06 13:10
잘.못.했.습.니.다
두번 다시는 안하겠습니다

원만한 합의 이딴말 안하는거다
사과글엔
Elliot105 2021.04.13 10:10
아니 업무용 사무실을 따로 빌리던가 돈쓰긴 싫고 가정집들에 피해 오지게 주면서 변명은 엄청기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735 36세 아내가 대학병원 오진으로 사망했습니다. 댓글+14 2021.02.18 14:28 5465 8
12734 16년간 아동학대 당한 사람 인생 타임라인 댓글+11 2021.02.19 14:06 5896 8
12733 구라 치다 걸린 쿠팡 댓글+14 2021.02.19 15:04 9243 8
12732 생각보다 심각한 미국 정전 상황 댓글+7 2021.02.21 14:23 6679 8
12731 한국 대사관 앞에 무릎꿇고 부탁하는 미얀마 사람들 댓글+4 2021.02.22 14:44 5556 8
12730 EOD 폭발물 처리반 "저 혼자 안고 갑니다" 댓글+3 2021.02.24 17:14 6289 8
12729 한국전쟁에 참전한 어느 미군의 수기 댓글+3 2021.02.25 17:38 6235 8
12728 세계최초지만 한국에서는 불법인 신기술 댓글+4 2021.02.28 20:27 8735 8
12727 롯데 '창사 이래 가장 큰 위기' 댓글+6 2021.03.02 17:21 7497 8
12726 대만방송에서 한국 좋아하는 외국인들 댓글+6 2021.03.03 17:14 6730 8
12725 임은정 검사의 '수사권' 막으려 사건 빼앗아간 윤석열 댓글+9 2021.03.03 18:06 5036 8
12724 미국인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준군사조직 댓글+7 2021.03.05 17:03 7364 8
12723 창원에서 일어난 살인 청부급 교통사고 댓글+7 2021.03.06 17:13 7778 8
12722 소름 돋는 렘지어 교수의 2년간 쓴 논문 7편 내용 댓글+7 2021.03.07 16:34 5489 8
12721 미얀마 군부 금융치료 시작 댓글+3 2021.03.08 17:09 7221 8
12720 첫 공개행사 램지어…일본 칭찬 쏟아내고 튐 댓글+6 2021.03.10 16:05 664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