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지. 그토록 바라던 광복을 맞이하고 주권을 찾고 오랫동안 포기해야 했던 언어까지 되찾고서도
개나 돼지와 같이 가축에게 하듯 강제로 주입된 식민지 국가의 국민의 자세와 습성을
저때뿐 아니라 지금에 와서도 버리지 못하고 아니, 그리워하기까지 하며
독립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말종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건
그리고 일본의 한마디 한마디에 흔들리는 걸 넘어서 거기에 동조하는 이들이
언론과 정치인들에 남아 아직도 그 망령들이 사라지지 않고 뿌리를 박고 존재한다는 게
슬프고 화가 난다.
개나 돼지와 같이 가축에게 하듯 강제로 주입된 식민지 국가의 국민의 자세와 습성을
저때뿐 아니라 지금에 와서도 버리지 못하고 아니, 그리워하기까지 하며
독립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말종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건
그리고 일본의 한마디 한마디에 흔들리는 걸 넘어서 거기에 동조하는 이들이
언론과 정치인들에 남아 아직도 그 망령들이 사라지지 않고 뿌리를 박고 존재한다는 게
슬프고 화가 난다.
썩어빠진 조선정부+동학농민운동 실패 O
독립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말종 X
역사를 되풀이하는 썩어빠진 한국정부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