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남성이 초등생 '묻지 마 폭행'

60대 남성이 초등생 '묻지 마 폭행'






















 

초등학생을 상대로 묻지마 폭행을 한 남성은 술에 취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남성의 주거지가 명확해 1차 조사 후귀가 조치했는데, 이후 연락을 받지 않고 주거지에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체포영장 청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보님보님 2022.03.31 17:32
현행범인데 왜 귀가조치하는 거임?
고담닌자 2022.04.01 08:56
[@보님보님] 술취했으니 보냈을거같은데
맞은아이가 국회의원이나 경찰고위급간부의 자재였어도 저렇게 수사했을까 싶다 에효....
인터넷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295 우크라이나 고려인 31명 한국으로 탈출 댓글+3 2022.03.29 18:19 4457 13
14294 직업이 엄청 많은 사람이 말하는 비결 댓글+6 2022.03.29 18:18 5020 6
14293 폐지줍는 노인의 실태조사 댓글+10 2022.03.28 16:48 6512 17
14292 오은영쌤이 말하는 아이의 자존감을 흔드는 부모의 행동 4가지 댓글+7 2022.03.28 16:44 5826 6
14291 현재 남극에 이상현상이 일어나는 상황 댓글+3 2022.03.28 16:44 6161 9
14290 신천지가 작은 교회를 통째로 먹는 과정 댓글+6 2022.03.28 16:43 5319 4
14289 ㅎㄷㄷ한 러시아군 하극상 댓글+1 2022.03.28 16:42 6297 8
14288 공부 못 한다고 아들을 학대한 아내 댓글+6 2022.03.28 16:41 4717 4
14287 6살에 머물러 있는 내딸 2022.03.28 16:40 4410 4
14286 요즘 현금이 있어도 사용 못하는 곳들 댓글+1 2022.03.28 16:39 5047 2
14285 대만이 혐한하는 이유 중 하나 댓글+14 2022.03.28 16:37 5308 5
14284 155명 사망 오스트리아 스키장 대참사 댓글+2 2022.03.28 16:36 4722 2
14283 이거 모르고 미국에서 술 샀다가 경찰서 갈수도 있다는 행동 댓글+2 2022.03.28 16:34 4096 2
14282 전신에 문신한 6살 아이 엄마이자 타투이스트 댓글+6 2022.03.28 16:33 4485 2
14281 애플에 화난 일본 국민들 “역사 왜곡 중단해라”.news 댓글+14 2022.03.27 17:43 7073 18
14280 따끈따끈한 미국 건강 보험 현실 댓글+14 2022.03.27 17:43 578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