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저것보다 더한 장난, 더한 음란물 보면서 자란 저랑 제 친구들도 건실하게 잘 자라서 문제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음란물이 순간의 호기심을 자극할 순 있어도 교우관계 바르고 가족과 사랑을 나누며 자란 아이들은 음란물 접하면서도 선을 배워가면서 결국은 올바르게 자라더라구요... 무조건 나쁘다고 때려잡는 것보단 오히려 모르는 척 하면서 다른 부분에서 관심과 사랑을 주면 스스로 올바른 성관념을 세울 수 있을 거에요 너무 걱정 마시길
정상적으로 대화하고 대처하면 아무 문제 없을 상황을 혼자 최악의 상황으로 뇌내망상 돌려서 긁어 부스럼 만들고 있네. 호기심 단계부터 정신병자 취급당하고 금기시하는 성교육 도대체 언제까지 할건지.
여성을 성적대상으로만 보는게 무슨 야동본다고 생기는 생각이 아니지. 사람이 정상이면 야동이 비현실적인건 당연히 알지. 오히려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만 보는 사람은 부모와 유대가 없고, 부모가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고, 부모를 통해 인간관계의 깊이에 대해 배우지 못한 사람이지. 무슨 야동좀 봤다고 성범죄자가 될 걱정부터 하고 있어.
그리고 여가부와 교육부가 제발 이런 문제에 더 관심을 기울였으면 좋겠다.
여성을 성적대상으로만 보는게 무슨 야동본다고 생기는 생각이 아니지. 사람이 정상이면 야동이 비현실적인건 당연히 알지. 오히려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만 보는 사람은 부모와 유대가 없고, 부모가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고, 부모를 통해 인간관계의 깊이에 대해 배우지 못한 사람이지. 무슨 야동좀 봤다고 성범죄자가 될 걱정부터 하고 있어.
사람이 20살될때까지 식욕 수면욕으로만 살다가 20살되면 성욕이 땋 생기는것도 아닌데
그걸 무조건 부정하고 나쁘다 하는게 참 안타깝다
저게 바로 최악의 병ㅅ년 김지영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