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이후 가난해진 영국 경제 근황

브렉시트 이후 가난해진 영국 경제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호롤롤롤로1 2023.03.04 22:49
가난? 우린 나라가 없어지게 생겼다
몽헤알 2023.03.04 23:45
[@호롤롤롤로1] 우리 경제각하께서는 생각이 있겠지
Doujsga 2023.03.05 08:42
유권자들이 빡대가리인 탓
아른아른 2023.03.05 10:52
영국의 브렉시트는 한국의 탈중국, 탈일본과 유사합니다. 영국 입장에선 EU국가 중 수좌에 있는 영국의 이미지를 EU가 갉아 먹고 있고, 이민자 문제들로 영국의 치안과 경제에 이익이 없을거라 판단한 국민들의 합의 결과로(국민투표결과) 브렉시트로 이어졌고, 이는 현재 본문과 같은 지표로 이어졌죠. 한국 또한 여기에서 자유롭기 힘듭니다. 코로나때조차도 중국과의 교역을 이어나간 이유이고, 노노재팬때도 정부에서는 일본측의 태도에 대응하는정도가 최선이었던 이유죠.
그런데 한국에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나라를 팔아먹으려 한다느니, 빨갱이라고 당시 책임자들에 대해서 극단적인 판단을 강권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현재 정부가 들어선 것과도 다름없구요.

정보의 접근성은 늘어만가는데 해당 정보의 가치성을 알아내는 능력은 또 별개다 보니, 개개인의 선택은 더욱 혼선을 빚는 경우라 할 수 있네요.
kazha 2023.03.05 12:28
우리나라도 절반이 병1신이라 시뱌거
anjdal 2023.03.05 12:29
본인들이 EU때문에 버는돈은 생각안하고
EU를 위해 쓰는 돈만 생각했으며
EU탈퇴시 불이익으로 인한 피해는
생각 못했지.

눈앞의 이익만 쫓아 당장 봐야할 문제를
보지 못한 등잔 밑이 어두운.
2023.03.06 02:26
다시 가입하면 되는거 아닌가?
율하인 2023.03.06 09:18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도 정신좀 차려야 하는게 무조건 일본 중국 깔게 아니라니까 중국산 쓰지말자 이런 한심한 소리는 안해야돼 중국이 우리쪽으로 관광객만 안보내도 우리나라 백화점 흔들릴걸? 멀 좀 알고 시부렸음
모야메룽다 2023.03.06 09:54
한국에 떨어진 윤똥이 훨씬크다 무슨 영국걱정이냐...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228 ???: IMF보다 더 큰 위기 온다 댓글+7 2022.03.22 17:39 6389 11
14227 ???: 한국도 선진국 됐으니 일본에 대해 유해지겠죠? 댓글+11 2022.03.22 17:38 4845 1
14226 요즘 20대들은 일을 열심히 안한다는 270억 매출의 ceo 댓글+18 2022.03.22 17:37 5621 1
14225 수학 일타강사가 선행학습을 아동학대, 독약이라고 한 이유 댓글+19 2022.03.21 19:57 6511 10
14224 한국 갈등 세계 1위 댓글+28 2022.03.21 19:54 6997 5
14223 아프간 특별기여자 자녀 입학 반대하는 학부모들 댓글+8 2022.03.21 19:53 4769 5
14222 해체가 목표인 밴드 댓글+4 2022.03.21 19:06 5671 0
14221 혐) 수백명 치아갈버린 치과의사 댓글+7 2022.03.21 19:05 6574 8
14220 골연장 수술로 키를 10㎝ 키운 의사 댓글+2 2022.03.21 19:03 4909 1
14219 최근자 안내견 식당 거부 댓글+3 2022.03.21 19:02 3864 3
14218 스티븐 스필버그 “[오징어 게임]이 공식을 완전히 바꿨다” 댓글+2 2022.03.21 19:01 5386 4
14217 주차장 바닥에 앉아있던 한 살배기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댓글+5 2022.03.21 19:00 4165 6
14216 코로나 오미크론에 박살 난 홍콩 상황 댓글+7 2022.03.21 18:59 5451 5
14215 목이 90도로 꺾인 파키스탄 소녀 2022.03.21 18:57 4940 3
14214 탤런트 곽진영 거짓 미투 논란 댓글+3 2022.03.21 18:55 4862 4
14213 한국 언론 최초 sbs 취재팀 우크라이나 입국 2022.03.20 17:19 640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