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나라 코로나 상황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옆나라 코로나 상황
5,303
2022.07.31 21:09
6
https://www.ytn.co.kr/_ln/0104_202207292337151867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대통령실 '집회 시위 분석' 문건 입수
다음글 :
무지출 챌린지 확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5지네요
2022.07.31 21:10
118.♡.6.183
신고
우리가 금방 앞지를꺼같은데
우리가 금방 앞지를꺼같은데
이키키키로
2022.08.01 00:38
180.♡.237.110
신고
세번 걸렸다 나았는데
별 그냥 감기처럼 지나갔고
주변 대부분이 그냥 감기처럼 지나가는데
이제 그냥 공존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네
별 의미도 없는거
세번 걸렸다 나았는데 별 그냥 감기처럼 지나갔고 주변 대부분이 그냥 감기처럼 지나가는데 이제 그냥 공존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네 별 의미도 없는거
티나야
2022.08.02 21:12
58.♡.196.13
신고
[
@
이키키키로]
전 두 번 인데 한번은 병원 가서 죽을 뻔하고 두번 쨰 는 좀 아프고 지나 갔네요..케바케인듯
전 두 번 인데 한번은 병원 가서 죽을 뻔하고 두번 쨰 는 좀 아프고 지나 갔네요..케바케인듯
kazha
2022.08.01 01:55
121.♡.20.15
신고
그냥 걸려서 갈 사람 가고 해야 할듯
그냥 걸려서 갈 사람 가고 해야 할듯
아른아른
2022.08.01 16:28
223.♡.39.92
신고
[
@
kazha]
한 번 걸리면 면역이 형성되는 일반적인 상황이면 그리하겠죠... 걸린 사람도 또 걸릴 수 있는데다 그러는 과정에서 어떤 치명적인 변종이 생길지도 모르며, 확산 과정에서 확실하게 병원 체계에 부담을 줌으로써 기존의 장기입원환자들과 일반 진료환자들의 생명도 위협읗 줄 수 있는게 코로나의 위험성이죠.
이미 많은 해외사례들로 검증된 파국의 절차입니다.
한 번 걸리면 면역이 형성되는 일반적인 상황이면 그리하겠죠... 걸린 사람도 또 걸릴 수 있는데다 그러는 과정에서 어떤 치명적인 변종이 생길지도 모르며, 확산 과정에서 확실하게 병원 체계에 부담을 줌으로써 기존의 장기입원환자들과 일반 진료환자들의 생명도 위협읗 줄 수 있는게 코로나의 위험성이죠. 이미 많은 해외사례들로 검증된 파국의 절차입니다.
팽공
2022.08.01 17:14
218.♡.14.203
신고
지금 온가족 걸려서 격리중..한이틀 39도 씨게 찍고 정상컨디션회복중 근데 냄새가 안나...짜파게티가 쓴 탄맛이야 ...
지금 온가족 걸려서 격리중..한이틀 39도 씨게 찍고 정상컨디션회복중 근데 냄새가 안나...짜파게티가 쓴 탄맛이야 ...
신선우유
2022.08.02 00:21
118.♡.10.43
신고
[
@
팽공]
쓴맛은 느껴지는게 신기하네.. 우리 와이프는 매운맛만 느껴진다던데
쓴맛은 느껴지는게 신기하네.. 우리 와이프는 매운맛만 느껴진다던데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0
1
"왜 우리나란 사형이 없나" 언론 모은 아버지의 '절규'
+1
2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우크라이나 여자들 근황
+1
3
새벽2시 쓰러진 여성을 구한 두명의 어린 남자들
+3
4
군인 자부심 줬다는 국군의날 행사 근황
+4
5
"윗집서 자꾸 비명이" 층간소음 민폐 알고보니 유명 여BJ
주간베스트
+2
1
"다행히 까치발 하니까 닿아서…" 비오는 날 만난 '우산 천사'
+7
2
버스 전용 차로 끼어들기한 승합차
+10
3
"왜 우리나란 사형이 없나" 언론 모은 아버지의 '절규'
4
폭우 뚫고 휠체어 시민 도운 번개맨 버스기사
+8
5
경찰이 꿈인 고등학생 딸, 새벽 몸이아픈 아빠 약 사러 나갔다가 묻지마 칼부림 참변
댓글베스트
+10
1
"왜 우리나란 사형이 없나" 언론 모은 아버지의 '절규'
+6
2
운동 열풍 속 민폐 운동족
+4
3
"윗집서 자꾸 비명이" 층간소음 민폐 알고보니 유명 여BJ
+4
4
하사보다 상사가 더 많은 군 부사관 상황
+3
5
당뇨병 근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098
이탈리아 화산가스, 닷새 만에 9천km 날아 강원도 상공에
댓글
+
2
개
2021.11.03 17:21
4283
4
13097
형편이 어려운 선배를 남몰래 도운 서장훈과 허재
댓글
+
2
개
2021.11.03 17:19
4166
7
13096
이라크 전쟁에서 사용한 언론플레이
댓글
+
3
개
2021.11.03 17:16
3388
5
13095
6살 아이 무자비하게 폭행한 여성
댓글
+
4
개
2021.11.03 17:14
3740
7
13094
싱글벙글 벌금 300만원
댓글
+
16
개
2021.11.02 20:10
6397
6
13093
수돗물 음용 비율
댓글
+
9
개
2021.11.02 20:07
4917
0
13092
어메이징한 안양 초등학교 여직원 몰카사건
댓글
+
5
개
2021.11.02 06:30
7502
7
13091
전태일 제작 감독이 충격 먹었다는 근로기준법
댓글
+
6
개
2021.11.02 06:29
5269
3
13090
한문철 티비 역사상 처음 있는 일
댓글
+
4
개
2021.11.02 06:28
5147
4
13089
재개발에 사라질 위기인 강제징용의 흔적
댓글
+
2
개
2021.11.02 06:27
4151
17
13088
KT, '89분 먹통' 피해 보상안 발표…모든 고객에 15시간 요금 …
댓글
+
3
개
2021.11.02 06:26
4392
5
13087
초등생 성폭행한 고등학생
댓글
+
5
개
2021.11.02 06:25
5448
9
13086
사람 목숨 값보다 싼 벌금
댓글
+
2
개
2021.11.01 19:20
5630
12
13085
한국판 에어포스원
댓글
+
6
개
2021.11.01 19:15
5096
6
13084
요소수 부족으로 물류대란 온다.
댓글
+
10
개
2021.11.01 19:13
4861
5
13083
과학자이자 할리우드 배우였던 여성
댓글
+
1
개
2021.11.01 19:12
4104
2
게시판검색
RSS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별 그냥 감기처럼 지나갔고
주변 대부분이 그냥 감기처럼 지나가는데
이제 그냥 공존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네
별 의미도 없는거
이미 많은 해외사례들로 검증된 파국의 절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