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세종대왕의 시대를 앞서나간 정책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갓 세종대왕의 시대를 앞서나간 정책들
4,696
2022.02.21 19:23
8
8
프린트
신고
이전글 :
16억 횡령에 “기천만원 벌금형”
다음글 :
영국 날씨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양
2022.02.21 20:51
118.♡.15.179
신고
세조가 폐륜졸라게 했네 근본없는 새끼
세조가 폐륜졸라게 했네 근본없는 새끼
스티브로저스
2022.02.21 21:13
118.♡.40.100
신고
조선의 대부분의 문제는 세조때문에 일어났다고 봐더 과언이 아님.
세조의 반정 일으키고 자기를 지지해줄 공신을 너무 늘리는 바람에 조선의 세수확보에 문제가 생겼고
이는 연쇄적으로 국방부터 시작해서 국가를 운영하는 많은 부분에서 문제의 시발점이 됨
개인적으로는 임진왜란도 세조때문에 생긴 국방의 누수가 어느 정도 파이를 차지한다고 봄
조선의 대부분의 문제는 세조때문에 일어났다고 봐더 과언이 아님. 세조의 반정 일으키고 자기를 지지해줄 공신을 너무 늘리는 바람에 조선의 세수확보에 문제가 생겼고 이는 연쇄적으로 국방부터 시작해서 국가를 운영하는 많은 부분에서 문제의 시발점이 됨 개인적으로는 임진왜란도 세조때문에 생긴 국방의 누수가 어느 정도 파이를 차지한다고 봄
ehml
2022.02.21 21:43
113.♡.2.212
신고
사가독서제 저거..ㅋㅋ 문신들은 고통이였다고 함
편하게 집에서 공부하게 해줬는데 왜 몰라? 이런 느낌
사가독서제 저거..ㅋㅋ 문신들은 고통이였다고 함 편하게 집에서 공부하게 해줬는데 왜 몰라? 이런 느낌
불룩불룩
2022.02.22 07:30
39.♡.123.225
신고
와 갓세종이네
와 갓세종이네
정장라인
2022.02.22 07:32
115.♡.104.148
신고
세종은 암만 똑똑한 애들을 뽑아도 그 똑똑한 애들을 후드려 까던 분이라서ㅋㅋ
경연이라고 쉽게말해 똑똑한 신하들이 왕이랑 토론하면서 가르치는 역할을 하는 제도에서 오히려 반대로 니들이 이것밖에 안되나 할 수 있었던 딱 두명있던 왕중 한분.
세종은 암만 똑똑한 애들을 뽑아도 그 똑똑한 애들을 후드려 까던 분이라서ㅋㅋ 경연이라고 쉽게말해 똑똑한 신하들이 왕이랑 토론하면서 가르치는 역할을 하는 제도에서 오히려 반대로 니들이 이것밖에 안되나 할 수 있었던 딱 두명있던 왕중 한분.
퍼플
2022.02.22 07:38
106.♡.142.150
신고
[
@
정장라인]
그 머리좋은 신하들의 불만이나올때마다 토론으로 이기신분..
그 머리좋은 신하들의 불만이나올때마다 토론으로 이기신분..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2
1
이별 통보 여성 살해 미수범 몸던져 막은 시민들
2
논산 철도건넌목사고
주간베스트
+2
1
암표 되팔이 정상화 시키는 롯데 자이언츠
+5
2
“소비쿠폰 못 탄 거여? 이거 써유” 충남 홍성에서 일어난 일
+7
3
축산 시험장 밀어버리고 골프장 만든다는 충청북도 근황
+8
4
케데헌 붐 즐겁지만..국중박 관장의 걱정은?
+2
5
"왕 노릇"하던 '마래푸' 회장님, 입주민 공간 독차지 논란
댓글베스트
+8
1
케데헌 붐 즐겁지만..국중박 관장의 걱정은?
+3
2
'짱개'·'짭코리아' 김 일병의 일기장
+2
3
‘독방거래’ 수천만원 뒷돈 의혹… 전방위 수사
+2
4
이별 통보 여성 살해 미수범 몸던져 막은 시민들
5
“형 집행하러 나왔습니다“ 거리를 활보하는 미집행자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010
우크라니아 시민을 잡아 물어봤습니다. 왜 들어가는지
댓글
+
1
개
2022.02.28 19:02
4131
2
14009
푸틴도 못건드리는 러시아 반전시위 단체
댓글
+
4
개
2022.02.28 18:55
6747
24
14008
중국이 제일 싫어하는, 우리에게는 생소한 나라
댓글
+
5
개
2022.02.28 18:51
5239
7
14007
배달팁 5000원 넘으면 음식 주문 포기하는 비율
댓글
+
3
개
2022.02.28 18:49
4771
0
14006
식료품 사재기 중인 폴란드
댓글
+
5
개
2022.02.28 18:46
4219
6
14005
미스 우크라이나까지 총 들고 결사항전
2022.02.28 18:46
3923
2
14004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한 현실판 러브하우스
댓글
+
7
개
2022.02.28 18:43
4485
12
14003
한국 체류중인 우크라이나인 체류 연장
2022.02.28 18:39
3543
3
14002
오늘자 택시비 먹튀 기사
2022.02.28 18:37
3825
1
14001
50만명이 시위했다는 독일
댓글
+
1
개
2022.02.28 18:22
4291
4
14000
영국/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방법
댓글
+
11
개
2022.02.27 20:02
5458
4
13999
우크라이나에서 포로로 잡힌 러시아군들
댓글
+
4
개
2022.02.27 19:59
5200
2
13998
여시 몸캠사건 변호사에게 물어본 기자
댓글
+
3
개
2022.02.27 19:55
5238
3
13997
눈 뜨고 코 베인 SBS
댓글
+
3
개
2022.02.27 19:54
5798
16
13996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탄생한 인용구들 모음
2022.02.27 19:48
4036
4
13995
다리끊으려고 자폭한 해병에게 영웅칭호 부여
댓글
+
2
개
2022.02.27 19:47
4402
7
게시판검색
RSS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세조의 반정 일으키고 자기를 지지해줄 공신을 너무 늘리는 바람에 조선의 세수확보에 문제가 생겼고
이는 연쇄적으로 국방부터 시작해서 국가를 운영하는 많은 부분에서 문제의 시발점이 됨
개인적으로는 임진왜란도 세조때문에 생긴 국방의 누수가 어느 정도 파이를 차지한다고 봄
편하게 집에서 공부하게 해줬는데 왜 몰라? 이런 느낌
경연이라고 쉽게말해 똑똑한 신하들이 왕이랑 토론하면서 가르치는 역할을 하는 제도에서 오히려 반대로 니들이 이것밖에 안되나 할 수 있었던 딱 두명있던 왕중 한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