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생]
일단 여기 미국 캘리포니아와 같은 법이 생기니 반갑네요. 가끔 한국에 갈때마다 횡단보도 건널때 서지않고 지나가는 차들 땜에 정말 위험했던 기억이 많습니다.
이곳을 예로 들면 보행자가 반대편에서 내쪽으로 걸어올땐 처음부터 끝까지 (보행자가 인도로 올라설때까지 ㅠㅠ) 기다려야 되고 이쪽에서 반대편으로 건널땐 3/4 이상 건널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특히 이곳은 함정단속이 합법화라 가끔 경찰들이 함정단속을 합니다. 단 여기도 다운타운처럼 길 건너는 사람들이 많은곳은 일시정지만 지키고 위험하지않게 서행하면 경찰들도 크게 신경 않쓰더라구요
덤프 트럭들만 그럴줄 알았는데,
가끔씩 A필러쪽에 묘하게 가려서 사람없는줄 알고 가다가 식겁하는 경우 있음...
한번은 횡단보도 보행신호 점멸 끝나고 적색신호등 켜진거 본뒤 진입하는데, 휙 뛰어들어 건너가는 인간도 있었음...
그래서 어지간하면 횡단보도에 사람없어도 신호 다 기다리고, 고라니 같은 인간없나 보며 감...
사실 도착시간으로 따지면 그리차이도안난다고하던데
교통 신호는 시간 낭비, 효율성 이딴거 따지면서 지키는게 아니에요.
사람 없어도 신호 걸리면 멈추는게 당연한 겁니다.
이곳을 예로 들면 보행자가 반대편에서 내쪽으로 걸어올땐 처음부터 끝까지 (보행자가 인도로 올라설때까지 ㅠㅠ) 기다려야 되고 이쪽에서 반대편으로 건널땐 3/4 이상 건널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특히 이곳은 함정단속이 합법화라 가끔 경찰들이 함정단속을 합니다. 단 여기도 다운타운처럼 길 건너는 사람들이 많은곳은 일시정지만 지키고 위험하지않게 서행하면 경찰들도 크게 신경 않쓰더라구요
초등학생 하나 하늘나라보냈잖어
그냥 지키자....
저렇게 라도 해야지 보행신호에 차들이 함부로 지나가질않지
덤프 트럭들만 그럴줄 알았는데,
가끔씩 A필러쪽에 묘하게 가려서 사람없는줄 알고 가다가 식겁하는 경우 있음...
한번은 횡단보도 보행신호 점멸 끝나고 적색신호등 켜진거 본뒤 진입하는데, 휙 뛰어들어 건너가는 인간도 있었음...
그래서 어지간하면 횡단보도에 사람없어도 신호 다 기다리고, 고라니 같은 인간없나 보며 감...
뒤에서 빵빵거리는 사람 그냥 무시함 ㅇㅇ 근데 빵빵거리는 애들은 항상 택시나 승합차, 화물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