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대에 기숙사 기부하고도 욕먹는 중인 억만장자 근황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미국 명문대에 기숙사 기부하고도 욕먹는 중인 억만장자 근황
5,339
2021.11.01 06:40
11
1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보건소 공무원의 절규
다음글 :
베네수엘라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니디솢두
2021.11.01 13:02
223.♡.90.117
신고
우리 나라였음 개꿀따리 하면서 1년만에 지었을텐데
우리 나라였음 개꿀따리 하면서 1년만에 지었을텐데
칼판빠이아
2021.11.01 17:53
222.♡.183.222
신고
법적으로 문제는 없으니 인허가는 그냥 날거고, 물주가 돈을 대주는거니 결정권자인 총장이나 재단 이사장은 그냥 진행했겠지ㅋㅋ
결국 윤리상의 문제인건데, 학생들 삶의 질을 고려했다면 승인하지 말았어야지.
두고두고 욕처먹을 짓거리네
법적으로 문제는 없으니 인허가는 그냥 날거고, 물주가 돈을 대주는거니 결정권자인 총장이나 재단 이사장은 그냥 진행했겠지ㅋㅋ 결국 윤리상의 문제인건데, 학생들 삶의 질을 고려했다면 승인하지 말았어야지. 두고두고 욕처먹을 짓거리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7
1
성심시 성심당역 근황
+12
2
자신 괴롭히던 동창 찔러죽인 결과
+1
3
배드민턴 협회장 페이백 사실로 밝혀져
+2
4
'감사한 의사 명단' 작성한 사직 전공의 구속
+3
5
격렬한 전투에서 혼자 살아남은 러시아인
댓글베스트
+3
1
격렬한 전투에서 혼자 살아남은 러시아인
+2
2
뜬금없는 대우 근황
+2
3
'감사한 의사 명단' 작성한 사직 전공의 구속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052
'손준성 보냄' 그날‥'실명 판결문' 검색한 검사 2명
댓글
+
2
개
2021.10.29 17:20
3741
5
13051
대지진 임박한 일본
댓글
+
21
개
2021.10.29 17:19
6349
6
13050
1억줄게 대리모 부탁했더니 성폭행 고소
댓글
+
5
개
2021.10.29 17:15
4292
3
13049
제2의 염전노예 사건?
댓글
+
3
개
2021.10.29 17:12
3326
3
13048
길러준 할머니 60여차례 찔러 살해한 형제
댓글
+
6
개
2021.10.29 17:02
3285
3
13047
한국인이 귀화 시험 보면 벌어지는 일
댓글
+
12
개
2021.10.29 16:36
4828
3
13046
현직 정보사 대령, '육대전' 명예훼손 고소
2021.10.29 16:34
3101
2
13045
한국에 들어온 벨루가 돌고래 근황
댓글
+
4
개
2021.10.29 16:31
4222
2
13044
일찐중에 군면제가 많은이유
댓글
+
11
개
2021.10.29 16:30
4714
1
13043
피할 수 없었던 사고
댓글
+
2
개
2021.10.29 16:29
4063
3
13042
암세포가 우리 몸 속을 이동하는 방법
댓글
+
4
개
2021.10.29 16:14
5239
6
13041
스압) 당뇨병 협회에서 만든 공익 광고
댓글
+
7
개
2021.10.28 15:49
5712
13
13040
실화탐사대 줄넘기 성폭행 사건 요약
2021.10.28 15:47
7099
11
13039
한도를 넘은 드립의 최후
댓글
+
9
개
2021.10.28 15:46
6505
3
13038
논 한가운데에 있는 일반 무덤의 20배 크기 무덤
댓글
+
2
개
2021.10.28 15:45
5490
11
13037
오싹오싹 영국 정보기관 근무자 자살 사건
댓글
+
6
개
2021.10.28 15:42
4743
2
게시판검색
RSS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결국 윤리상의 문제인건데, 학생들 삶의 질을 고려했다면 승인하지 말았어야지.
두고두고 욕처먹을 짓거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