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85912
이전글 : it유튜버가 말하는 핸드폰 보안의 중요성
다음글 : 스타벅스 직원들 트럭시위 예고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내수용 IT 기업 네이버, 카카오.
한국 : 어? 괜찮은 아이템이네? 바로 카피 낼름
비슷한거 개발하면 벤치마킹은 필수 아닌가.
저 플랫폼이 특허 등이 있었으면 법적으로 보호를 받았겠지.
그게 아니면 문제 될게 없는 것 같은데?
1년동안 보호자, 간병인으로 접근했다고하네요.
대기업들이 바보라서 스타트업, 벤처기업에 투자하거나 인수하는게 아니에요.
대기업이 바보도 아니고, 새로운거 만들 때 유사 시스템 벤치마킹 하는거 당연한거 아님?
대기업이 바보도 아니고, 사업성이 확정 안난 상태에서 스타트업, 벤처기업에 투자 안하겠지.
그러니 상대적으로 비용 적게드는 산학으로 시작 해 본 듯 하고.
이건 좀 실망 많이 함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로 옮겨서 (더 크다면 크고) 업무 하다가
임대차 3법 직전에 전세금 올린거 내로남불죄로 걸려들어서 지금은 백수이십니다.
한성대 복귀했나는 모르겠음.
현대차도 개인명의로 롤스로이스 구입해서 완전 분해해서 연구했고
한경희 스팀 청소기나 다이슨 제품들 뜯어서 특허 피해서 제품 만들어도 별말 없는데
서비스도 마찬가지로
우버 나오고 쏘카나오고
타다 나오고... 파파 나오고
간병인 매칭 시스템 로직에 특허를 걸었다던가 하지 않았으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벤치마킹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봄.
문제는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상대로 이같은 벤치마킹을 했다는 건데
특허같은 법적인 침해를 하지 않았다면... 법적 문제는 없을 것 같음
대신...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상대로 이렇게 했으니 욕먹고 그에 대한 사업적 리스크는 감당해야 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