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뚫린' 저장조 6년간 몰랐던 한수원

'바닥 뚫린' 저장조 6년간 몰랐던 한수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fadfasdfasdfas… 2021.09.17 17:41
ㅋㅋㅋ 어서 없애라... 이렇게 관리 할꺼면
쎈과함께 2021.09.17 22:01
월성원전 폐쇄하려고 문재인 정부가 나섰는데... 그게 조기 폐쇄라고 불법행위라고.. 감사한 감사원장.. 수사지시한 검찰총장... 두놈이..최재형..윤석열이다..
미어어엇 2021.09.18 01:39
이런문제가 발생하면 안되느,건데 무조건 없애라고만 하지말고 대책을 내놔야지 당장 원전 안돌리면 에너지 수요 못따라감.
핵융합발전 가능할때까지 핵분열로 유지하고 그 이후에 싹다 정리하는게 맞다고봄
미어어엇 2021.09.18 01:41
[@미어어엇] 원전 터져서 나라 망할 가능성보다 원전 멈추고 에너지 수급 못해서 나라 망할 확률이 더 높음.
제조업 기반이 나라에서 전력수급이 불안하다? 바로 나락
베파 2021.09.21 09:43
[@미어어엇] 핵융합 상용화 30~40년 후란다 애기야
티구앙 2021.09.18 09:09
수요예측도안하고 원전폐쇄를 결정했을까
미어어엇 2021.09.20 02:38
[@티구앙] 넵 그래서 최근에 정비중이던 원전 긴급수리하고 가동했잖아요.
nolaki 2021.09.18 17:39
저번에 시민단체에서 주변에 방사능 수치 올랐다고 했을때 원전 쉴드 치던 놈들 이거 보고 뭔 말할 수 있겠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712 뜬금없는 장소에 나타난 한국인들 댓글+6 2021.09.21 13:15 7409 15
12711 강남 건물주 3대장 댓글+2 2021.09.21 13:13 6314 7
12710 북한 여군이 탈북하고 남한에 오자마자 눈이 돌아간 이유 댓글+4 2021.09.21 13:07 6019 3
12709 애국 외치는 중국 N세대 댓글+3 2021.09.21 00:54 5422 4
12708 방송에 자주 나오는 국회의원 아들 댓글+13 2021.09.21 00:52 5691 13
12707 '접종률 70% 3년 걸린다'던 언론, 반성하고 있을까? 댓글+18 2021.09.20 08:51 6185 20
12706 '하루 800km 운전' 밥도 차 안에서‥백신 수송 장병들 댓글+12 2021.09.20 08:43 5573 21
12705 뉴욕타임즈에서 보도한 한국 시골의 교통수단 댓글+3 2021.09.20 08:37 6307 28
12704 프랑스, 한국과 국방협력 의향 시사 댓글+13 2021.09.20 08:35 4171 8
12703 '실종' 50대 여성, 떠돌이 생활 8년 만에 가족 품으로 2021.09.20 08:33 3480 8
12702 한국 역사상 소임을 완벽히 해낸 협회 2021.09.20 08:31 5443 15
12701 방사능 홍차에 대해서 해명하는 푸틴 댓글+4 2021.09.20 08:29 4353 7
12700 휴게소 음식이 비싼 이유 댓글+5 2021.09.20 08:26 5955 9
12699 문화재청이 검단신도시 아파트를 부수려는 이유 댓글+19 2021.09.18 01:36 8222 37
12698 5·18 미국 기밀문서 “공수부대 이동 명령자는 전두환” 댓글+4 2021.09.18 01:30 5067 5
12697 킥보드 자해공갈 댓글+19 2021.09.18 01:27 653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