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사리 이해하기 어려운 어머니의 교통사고

쉽사리 이해하기 어려운 어머니의 교통사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바니 2021.09.27 19:02
운전을 하게되면
범법을 하게끔 요구받는 상황이 생긴다.
법도 잘알고 배짱도 있어야된다.
굉장히 불편하고 좋지않다.
4wjskd 2021.09.27 20:45
직우에서 비키라고 빵빵대는거보면 택시나 버스가 많은데
정작 몇대빨리가려고 우회전 굳이 막는것들도 택시나 버스가 많음
그래서 택시나 버스한테는 절대 양보안해줌
일반차도 깜빡이켜놓고 가만히 기다리면 눈치껏 양보해주고
빵빵 울리는 순간 기어 파킹으로 바꿈
신선우유 2021.09.28 03:42
[@4wjskd] 그냥 직우차선에 안서는게 양보야. 아님 그냥 떳떳하게 있던지.
흐냐냐냐냥 2021.09.28 09:11
[@신선우유] 직좌에서 직진차가 안가는게 양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탁상시계 2021.09.28 09:18
[@신선우유] ㅋㅋㅋㅋㅋ ㅂㅅ인가
콘칩이저아 2021.09.28 12:58
[@신선우유] 차가 있어봤어야 알지 쯧
nutbox 2021.09.28 17:02
[@신선우유] 신선우유말이 맞음. 애초에 신경쓰기 싫으면 직우차선에 가지말던가,
갈거면 뒤에서 빵빵 거리던말던 차분하게 있던가.
4wjskd 2021.09.28 21:48
[@nutbox] 내말의 전제가 빠졌네
평소엔 굳이 직우차선 막고 직진 기다리진 않음
이러나 저러나 도심에서 얼마나 빨리간다고...굳이?
근데 출근길이 우회전해서 메인도로 진입하자마자 큰사거리라
직진차선에 바로 못들어가고 5차선 직우차선에서 직진 기다릴수밖에 없음
매일아침 그 상황을 겪기에 한 말입니다
개택이랑 버스새키들
정장라인 2021.09.28 07:54
저건 진짜 어지간하면 저기 안가거나 길을 몰라서 들어갔으면 그냥 어쩌라고 하면서 버텨야함...
탁상시계 2021.09.28 09:21
직우에서는 뒤에서 어떤 개1지1랄을 해도 걍 있으면 됨
뭘 비켜주고 말고 하냐 죄졌냐ㅋㅋㅋㅋㅋ
콘칩이저아 2021.09.28 12:59
[@탁상시계] 뒤에서 개1지1랄 발광을해서 그렇지
유부초밥 2021.09.28 17:53
[@콘칩이저아] 뒤에서 개지 랄 발 광 하면 블박신고하면됨
킨짱 2021.09.28 14:18
꼭 택시들이 그러더라
옵티머스프리마 2021.09.29 20:12
직우에서 빵빵거리는 개.새들은 안비켜 주는게 답인거고...
이번 사고는 이해하기 어렵지는 않은거 같은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081 사냥개 6마리 풀어놓고 산책시킨 견주 댓글+14 2021.11.01 19:10 5202 17
13080 닉값한 원사님 댓글+6 2021.11.01 19:04 4242 9
13079 보건소 공무원의 절규 댓글+2 2021.11.01 06:40 5762 9
13078 미국 명문대에 기숙사 기부하고도 욕먹는 중인 억만장자 근황 댓글+2 2021.11.01 06:40 5334 11
13077 베네수엘라 근황 댓글+4 2021.11.01 06:37 5400 1
13076 하루에 대출 3군데 받은 직장인.. 6개월 실형 댓글+4 2021.11.01 06:36 4691 4
13075 택시스러운 사고 댓글+3 2021.11.01 06:35 4717 13
13074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의 한 아파트 입주민 단체 대화방 댓글+35 2021.10.31 16:22 6116 4
13073 중국이 탄소중립을 추진하면서 벌어지는 일들 댓글+8 2021.10.31 16:22 4938 4
13072 LIG넥스원 근접방어무기체계 직접 개발 생산 댓글+5 2021.10.31 16:21 4109 6
13071 보청견을 아십니까 댓글+1 2021.10.31 16:19 3426 8
13070 UDT 위탁교육을 받고 회의감 들었던 특전사 댓글+2 2021.10.31 16:15 4255 3
13069 아내살해혐의 때문에 미지급된 95억 사망보험금 사건 근황 댓글+5 2021.10.31 16:14 4387 12
13068 세계 최초 돼지 신장 사람에게 이식 성공 댓글+4 2021.10.31 16:13 3429 2
13067 매일 같은 옷을 입고 회사에 출근하는 여자 댓글+5 2021.10.31 16:11 5242 5
13066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않았던 강형욱의 솔직한 고민 댓글+9 2021.10.31 16:10 495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