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한 6살 부모의 청원

익사한 6살 부모의 청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2021.10.02 15:50
수영장인데 왜 배치의무가 없죠??
벌꿀과메론 2021.10.02 16:00
[@불룩불룩] 수영장카페는 체육시설이 아니라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되어있어서 그렇습니다.
쿠르노 2021.10.02 16:49
애기만 물에놀게하고 쳐다보지도않는게 제정신이냐?
펜션 수영장에서 애기풀장에서 애기놀때도 나는 5m안에서 떨어진적없다. 무슨일이생길지 어케알아
케세라세라 2021.10.02 18:18
[@쿠르노] 부모가 의무를 다 하지 않은 결과구만....  아이 죽은건 안타깝지만 부모가 죽인거나 다름없지.
ehml 2021.10.02 17:00
심정은 이해는 한다만 죄를 타인에게 씌울려하면 안되지
갲도떵 2021.10.02 17:21
자기 자식이 물가에 있는데....한눈을 판다????
decoder 2021.10.02 18:45
이미 자식이 죽은 것 만으로도 평생 지옥에서 살아갈테니 달리 할말이 없다.
죽은 아이가 하늘나라에선 부디 행복하길.
ssee 2021.10.02 20:53
둘다문제있다고봄.,

아이를 물에 두고 다른짓한다라는것도 정신나갔고.

물놀이하는곳에서 가게는 의무가없으니 상관업다고 말하는것도 정신나갔고.
스카이워커88 2021.10.03 02:42
[@ssee] 팬션 수영장에 안전요원이 물놀이하는거 지키고 통제함? 그거랑 같은거라고 보면됨. 안내문에도 부모와 같이 입수시 이용이라고 써놨는데 애들끼리 놀게하고 술퍼마시고 논 저 아줌씨들이 잘 못임
ssee 2021.10.04 16:54
[@스카이워커88] 개인적으로 저가게의 컨샙이잖아요?

안전요원 배치가 없다고 뭐라고 할수는없지만
단순히 말로?하는것 이상으로 주의를 할 필요는 있었다고 전 생각합니다.

방금 님글보고 위사진 15번문항봤는데 가슴이 미어지네요.
ssee 2021.10.04 16:52
[@ferraris] 글좀 읽어라 배치를안했다고가 아니라.
의무가없으니 상관없다라고 말하는것도 라고했다.
로로로로 2021.10.02 22:38
아이 이용할수 없다고 써놨네 부모는 술판났고 뭐가 카페 문제인지 이해가안가네
kazha 2021.10.02 22:42
술파티
Gjhfh 2021.10.02 23:42
가게에 문제있다는 사람들 이해가안가네 애 놔두고 술처먹는게 핑1신짓거리한거지 애초에 안내문에도 나와있구만
날밤백수 2021.10.03 13:12
지자식 지가 돌봐야지 안내문 보고도 왠 헛소리야? 저러니 노키즈존이 생기지
치킨바베큐 2021.10.03 13:24
민식이법 시즌2네
뎅데레 2021.10.04 03:36
난 애  깨있을땐 넘어지면 날라서 받칠정도거리에 항상 있는디
ㅅㅂ 물속에 잇다생각하면 옆에서 지켜보는걸 넘어서 같이 물속에 들어가잇을듯;
류세이 2021.10.04 09:17
양쪽 주장이 매우 다르니, 이런건 중립기어 박고 기다려 봐야지요.
네온 2021.10.04 16:37
꼭 우리나라 사람들은 큰일이 나면 누구탓으로 돌려야 직성이 풀리나.. 부모 본인 탓도 있다.
achiever17 2021.10.06 20:52
야이 빠가사리들아
난 7살아이가있는데
부모가 제정신이면 안전요원이 있든없든 6살애를 돌봐야지
무슨 개소리로 논쟁을 하고있는지 답이없다
애기랑 워터파크가면 안전요원들 있어도 같이 다니는게 상식이지
아니 상식말고 정상이지
안전요원있다고 미취학 아동을 물에 넣어놓고 신경안쓰는 게 제정신인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102 내부고발 터진 인천공항 세관 마약단속 태업 댓글+3 2021.11.03 19:39 4108 12
13101 진술서 수정해주고 1천만원 받은 현직 부장판사 댓글+4 2021.11.03 19:37 2936 1
13100 차원이 다른 미국의 로켓 배송 댓글+6 2021.11.03 19:35 4175 2
13099 日, 기후변화 회의서 후쿠시마 홍보 눈살 댓글+2 2021.11.03 19:34 3093 1
13098 이탈리아 화산가스, 닷새 만에 9천km 날아 강원도 상공에 댓글+2 2021.11.03 17:21 4257 4
13097 형편이 어려운 선배를 남몰래 도운 서장훈과 허재 댓글+2 2021.11.03 17:19 4142 7
13096 이라크 전쟁에서 사용한 언론플레이 댓글+3 2021.11.03 17:16 3369 5
13095 6살 아이 무자비하게 폭행한 여성 댓글+4 2021.11.03 17:14 3724 7
13094 싱글벙글 벌금 300만원 댓글+16 2021.11.02 20:10 6379 6
13093 수돗물 음용 비율 댓글+9 2021.11.02 20:07 4896 0
13092 어메이징한 안양 초등학교 여직원 몰카사건 댓글+5 2021.11.02 06:30 7482 7
13091 전태일 제작 감독이 충격 먹었다는 근로기준법 댓글+6 2021.11.02 06:29 5234 3
13090 한문철 티비 역사상 처음 있는 일 댓글+4 2021.11.02 06:28 5126 4
13089 재개발에 사라질 위기인 강제징용의 흔적 댓글+2 2021.11.02 06:27 4135 17
13088 KT, '89분 먹통' 피해 보상안 발표…모든 고객에 15시간 요금 … 댓글+3 2021.11.02 06:26 4379 5
13087 초등생 성폭행한 고등학생 댓글+5 2021.11.02 06:25 543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