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 여중생과 성관계 뒤 꼬리밟히자 자수

현직 경찰, 여중생과 성관계 뒤 꼬리밟히자 자수




 

https://youtu.be/bnpRiNYMCCc


만 16세 미만 미성년자와의 성관계는 합의 여부와 상관없이 처벌됩니다


경찰은 윤 순경을 지난주 대기 발령 조치했습니다


경찰 내부 지침에 따르면, 13세 미만 성폭력 피해 사건의 경우 사안이 예민하고 중대하다는 점 등을 감안해 지방경찰청의 성폭력 특별수사대에서 수사합니다


최근 일선 경찰서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경기북부청은 조만간 윤 순경을 소환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정장라인 2023.05.19 07:59
가만 보다보면 서울은 성범죄 이슈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 거 같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853 과학적으로 가짜 다이아몬드를 구별해내는 방법 댓글+6 2020.01.17 10:16 5122 3
12852 한국에서 유니클로 수백억 적자 댓글+18 2020.10.18 13:08 5122 3
12851 유족 없는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상주 자처한 배우 박성웅 댓글+2 2019.03.04 07:19 5123 11
12850 "강간당했다" 거짓 고소한 20대 여성 집행유예 댓글+2 2019.05.08 12:49 5123 1
12849 조국 페북 '가족이 고통스럽다고하여 짊어진 짐을 함부로 내려놓을 수 … 댓글+45 2019.08.26 12:24 5123 6
12848 10살 어린이 성폭행 후 영상 촬영한 40대 징역 7년 선고 댓글+18 2020.12.30 16:33 5123 7
12847 미얀마민주화시위 정리(일부 혐과 스압) 댓글+5 2021.03.01 17:47 5123 11
12846 사냥개 6마리 풀어놓고 산책시킨 견주 댓글+14 2021.11.01 19:10 5123 17
12845 BBQ가 쏘아올린 작은공 댓글+12 2022.05.04 17:33 5123 11
12844 대한민국 사기꾼의 최후 레전드 댓글+8 2022.05.25 19:50 5123 8
12843 천장 무너진 제주도 쇼핑몰 댓글+3 2023.07.06 16:51 5123 5
12842 김석류 아나운서가 일본생활당시 생생히 묘사한 지진경험담 댓글+1 2019.04.03 11:45 5125 2
12841 37년 동안 한국에 존재했던 야간통행금지 제도 댓글+2 2021.02.04 13:49 5125 1
12840 성우 칸다 사야카의 사망... 그리고 밝혀진 진실... 댓글+2 2022.01.07 20:02 5125 3
12839 대형병원 산부인과 인턴, 수술 중 상습 성추행 댓글+4 2020.04.01 11:19 5126 5
12838 종부세를 어떻게든 과장해야 하는 기자들의 메뉴얼 댓글+5 2020.11.25 09:47 512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