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로 히잡을 벗고 항의구호를 외치는 이란 학생들

단체로 히잡을 벗고 항의구호를 외치는 이란 학생들

소리ㅇ



https://twitter.com/ksadjadpour/status/1577053179224547328






히잡을 벗은 이란 여학생들이 이란의 최고 지도자인 루홀라 호메이니와 알리 하메이니의 초상화가 그려진 액자를 향해 손가락 욕을 날리고 있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2.10.06 19:22
이런게 여성인권운동이지
Dijfddcv 2022.10.06 19:31
이란에서는 참수형 당할 수도 있는 죄일텐데.. 대단하네요.
sima 2022.10.06 20:50
최근 우즈벡은 히잡착용 금지를 해제했던데 참 아이러니해
느헉 2022.10.07 01:35
[@sima] 지금 시위의 본질은...

히잡을 쓰게 해달라는 것도 쓰지 말게 해달라는 것도 아니에요.

히잡을 쓰고 안쓰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를 달라게 이번 시위의 본질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한복을 입건 안입건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권리를 달라는 겁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848 BBQ가 쏘아올린 작은공 댓글+12 2022.05.04 17:33 5122 11
12847 천장 무너진 제주도 쇼핑몰 댓글+3 2023.07.06 16:51 5122 5
12846 유족 없는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상주 자처한 배우 박성웅 댓글+2 2019.03.04 07:19 5123 11
12845 10살 어린이 성폭행 후 영상 촬영한 40대 징역 7년 선고 댓글+18 2020.12.30 16:33 5123 7
12844 미얀마민주화시위 정리(일부 혐과 스압) 댓글+5 2021.03.01 17:47 5123 11
12843 대한민국 사기꾼의 최후 레전드 댓글+8 2022.05.25 19:50 5123 8
12842 대형병원 산부인과 인턴, 수술 중 상습 성추행 댓글+4 2020.04.01 11:19 5124 5
12841 김석류 아나운서가 일본생활당시 생생히 묘사한 지진경험담 댓글+1 2019.04.03 11:45 5125 2
12840 37년 동안 한국에 존재했던 야간통행금지 제도 댓글+2 2021.02.04 13:49 5125 1
12839 학폭 쌍둥이 근황 댓글+6 2021.06.25 10:47 5125 4
12838 성우 칸다 사야카의 사망... 그리고 밝혀진 진실... 댓글+2 2022.01.07 20:02 5125 3
12837 종부세를 어떻게든 과장해야 하는 기자들의 메뉴얼 댓글+5 2020.11.25 09:47 5126 11
12836 9살 숨진 강남 스쿨존…50명 중 48명 반대로 ‘보도설치’ 못했다 댓글+8 2022.12.06 17:33 5126 4
12835 우크라이나 수류탄 사건 댓글+5 2020.10.07 20:35 5127 2
12834 외국 기자들이 본 한국 기자 댓글+11 2020.12.24 16:42 5127 9
12833 전쟁기념관 지하주차장 전기 도둑 댓글+3 2021.09.27 14:22 512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