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당한 남중생 사건, 상담사의 소름끼치는 발언

성폭행당한 남중생 사건, 상담사의 소름끼치는 발언






 

1. 가출로 청소년 쉼터에서 보호받던 남자 중학생.


2. 알고보니 30대 여자 과외선생한테 성폭행당하고 성착취물도 찍힘.


3. 근데 상담사는 이미 과외선생과 중학생이 만나고 있었다는 걸 알고 있었음ㅎㄷㄷ


4. 그런데도 기관은 부모에게 바로 알리지 않음. 그러면서 중학생 애한테 "들키지 않게. 스파이처럼"라고 ㅎㄷㄷ


5. 결국 30대 과외선생과 상담사에 대한 수사와 재판 시작. 근데 상담사는 "한쪽 면만 보지 말아달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조다가나마 2022.04.30 21:29
들키지않게 스파이처럼 보면
남자도 당했다고 하지않은듯..걍 조용히 만나고있어보이니
그렇게말한듯
법적으론잘못되긴했지만
왘부왘키 2022.05.01 13:05
상담사가 제대로 된 상담사면 뭔가 사정이 있는듯.  청소년들이 저런 상담 꺼려하는데 가까운 사람이나 학교에 본인 얘기 알려지는게 두려워서 말 안하고 거부함.
갲도떵 2022.05.01 17:14
중학생한테 30대면...흠...
신선우유 2022.05.02 12:09
증거 잡으려고 한것도 아니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848 사냥개 6마리 풀어놓고 산책시킨 견주 댓글+14 2021.11.01 19:10 5122 17
12847 BBQ가 쏘아올린 작은공 댓글+12 2022.05.04 17:33 5122 11
12846 유족 없는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상주 자처한 배우 박성웅 댓글+2 2019.03.04 07:19 5123 11
12845 10살 어린이 성폭행 후 영상 촬영한 40대 징역 7년 선고 댓글+18 2020.12.30 16:33 5123 7
12844 미얀마민주화시위 정리(일부 혐과 스압) 댓글+5 2021.03.01 17:47 5123 11
12843 대한민국 사기꾼의 최후 레전드 댓글+8 2022.05.25 19:50 5123 8
12842 대형병원 산부인과 인턴, 수술 중 상습 성추행 댓글+4 2020.04.01 11:19 5124 5
12841 김석류 아나운서가 일본생활당시 생생히 묘사한 지진경험담 댓글+1 2019.04.03 11:45 5125 2
12840 37년 동안 한국에 존재했던 야간통행금지 제도 댓글+2 2021.02.04 13:49 5125 1
12839 학폭 쌍둥이 근황 댓글+6 2021.06.25 10:47 5125 4
12838 성우 칸다 사야카의 사망... 그리고 밝혀진 진실... 댓글+2 2022.01.07 20:02 5125 3
12837 종부세를 어떻게든 과장해야 하는 기자들의 메뉴얼 댓글+5 2020.11.25 09:47 5126 11
12836 9살 숨진 강남 스쿨존…50명 중 48명 반대로 ‘보도설치’ 못했다 댓글+8 2022.12.06 17:33 5126 4
12835 우크라이나 수류탄 사건 댓글+5 2020.10.07 20:35 5127 2
12834 외국 기자들이 본 한국 기자 댓글+11 2020.12.24 16:42 5127 9
12833 전쟁기념관 지하주차장 전기 도둑 댓글+3 2021.09.27 14:22 512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