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천지가 된 서울의 밤

무법천지가 된 서울의 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세얼간이에서 기숙사 군기잡는 선배한테 했던걸 도입해야함
오줌싸면 전기 통하게 ㅡㅡ
솜땀 06.16 18:50
오세훈이 뭐하냐? 불법 야장을 저렇게 까는데, 그냥 보고만 있어?
[@솜땀] 다섯살 훈이는
토목/재개발/잔디밭 아니면 관심없어용
wari 06.16 20:18
종로는 항상 저랬는걸 뭐.. 출근시간에 지하철타고 가보면 진짜 별별 사람 다 있음
어른이야 06.16 23:03
세우 이자식 하는꼬라지를 보니 자제분들 사시는 쪽은 지하땅굴까지 파면서 인푸라 구축하는데  반대쪽은 할램을 만드는것같은 느낌적인느낌
리얼티인컴 06.17 08:05
중국화?
크르를 06.17 09:59
[@리얼티인컴] 저기 노답임...

도덕 같은건 개나 줘버린 노인네들.. 이 선도 하는 동묘 문화 ...
ㅋㅋㅋㅋㅋㅋ 06.17 15:13
[@리얼티인컴] ㄴㄴ 저런건

 성기 젓가락 리박스쿨 팸코충화 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kdngiv 06.17 15:10
가보니까 축제같은 분위기에 나도 처음엔 신나긴 했는데, 골목 사이사이 까지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고, 하수구 냄새, 담배, 침, 쓰레기 등등 있는 길거리, 골목에 식탁놓고서 뭘 먹는다는것 자체가 토나올것 같아서 저런 광(狂)경이 보이는 2층 식당에서 밥먹음
다이브 06.18 05:55
프랑스, 미국 보다가 이거 보니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보이기도 하고 ㅎㅎㅎ
아수라발발타타 06.18 15:51
저러는거 보면 다른나라 미개하다고 개념없다고 말할처지가 안됨.
한국인들은 대부분이 기본적으로 '나하나 쯤이야' 가 기본인 사람들이라,
공원만 가도 강아지 똥이 널부러져있으니.
항상 모든걸 다 지키면서 살긴 어려워도,
기본값이 지킬려고하는 자세가 되어있어야하는데 대부분이 그게 아니니,
가장 효율이 높은 방법은 법으로 제재하면 됨.
법치주의니 법에 따라 처벌수위를 높여
벌금을 과하게 부가하면됨 경찰들고 귀찮게 그러지마세요 하지말고
신분증 달라해서 찍어 벌금 10-20만원 부가해버리고
불응하면 체포해서 구금하면됨. 응하지않으면 패면됨.
경찰의 공권력을 강화해야지
당연히 공권력 남용 우려에 따른 경찰 교육은 이루어져야하고.

이래서 교육이 가장 중요함.
어렸을적부터 교육이 잘되어있으면 이런걱정의 정도가 달라짐.
인터넷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69 끊임없는 성장세, 몸집 커지는 게임 시장 댓글+5 2025.03.25 2703 2
21168 도주하려는 최초 발화범 붙잡은 주민 댓글+2 2025.03.25 3120 5
21167 '평당 1억 가치' 그대로 방치? 이 건물 어찌 활용할까? 2025.03.25 2324 0
21166 장병들 사망한 군용차 사고, 억울하다는 운전병의 호소 댓글+3 2025.03.25 1953 1
21165 홍콩 가던 여객기 '펑', 생수 콜라 주스까지 부어 긴급 착륙 댓글+1 2025.03.23 3676 3
21164 "배신감이 다 들어"...훅 오르는 가격에 헛웃음 댓글+3 2025.03.23 3895 5
21163 "완전 망했다!" 일본 한숨... 2조 퍼붓고도 울기 직전 (오사카) 댓글+8 2025.03.21 4226 8
21162 본사 몰래 치킨뷔페로 바꾼 BBQ 점주 댓글+1 2025.03.21 3421 4
21161 "어디 기자예요?" 묻더니...이틀 뒤 방송국 폐쇄 댓글+2 2025.03.21 3093 5
21160 트럼프, 푸틴에게 패배. 무너진 미국외교 댓글+8 2025.03.20 3817 4
21159 삼부토건과 같은 시기 비슷한 사람,또다른 주가조작 회사가 있었음 댓글+3 2025.03.20 3004 12
21158 혼자 두 자리 '독차지' 알고 보니…'상상도 못한 꼼수' 이제 막는다 댓글+2 2025.03.20 3237 3
21157 '갭투자 대출' 제한 시동, '디딤돌 금리' 올릴 수도? 2025.03.20 1956 1
21156 빵 100개 주문하고 잠수? 자영업자 노린 '군 사칭' 주의 댓글+1 2025.03.20 1777 3
21155 계엄 전, 군 ‘시신 보관용 영현백‘ 수천개 대량 주문 댓글+9 2025.03.20 2172 4
21154 여성 점주에 끓는 냄비 던진 남성 입건 댓글+2 2025.03.19 239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