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신자들 10년 착취한 목사

20대 여성 신자들 10년 착취한 목사


 

헌금을 못 체우니 대출에 카드론까지 받아서 헌금을 체우고 목사 마눌이 운영하는 학원에서 노예처럼 일함


이뿐만 아니라 당연한 코스로 여성 신자들과 하나님의 뜻이라며 성관계를 가졌고


목사 마누라에게 알렸지만 "그 사람이 컬렉터인데 이제 사람도 모으네"  "강제로 한 것도 아니자나"  라는 소리를 들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한두번더 01.20 09:40
불가사의 중에 하나다..
어떻게 저렇게 종교에 미치지?????
수컷닷컴 01.20 10:10
[@한두번더] 좋은 말만 해주니까 믿겠죠
이름ㅈ같네 01.20 14:36
전광훈도 못잡는게 현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056 전 세계 1등 놓친 적 없었는데…믿었던 '삼성·LG' 마저 결국 댓글+5 2025.02.26 3181 2
21055 금값 고공행진에 '문의 폭주'... 투자 열기 언제까지? 댓글+2 2025.02.24 2806 1
21054 한국인90%가 당한 수법 댓글+1 2025.02.24 4725 5
21053 전인범 장군이 생각하는 예비군 훈련의 문제점 댓글+5 2025.02.24 3584 7
21052 “사람이 없어서"…대한민국 유례없는 기현상 댓글+11 2025.02.22 6187 7
21051 48시간버티자.불법점거와 해결사등장. 살 집이 없다, 스페인 부동산 … 댓글+1 2025.02.22 3509 3
21050 “싱크대에 박쥐가 꿈틀"...아파트 '부실 시공' 갈등 댓글+2 2025.02.22 3502 2
21049 ‘아아'는 포기 못하지…유별난 한국 '대반전' 있다 댓글+2 2025.02.21 4549 7
21048 "에펠탑 14개 분량 철골" 韓에 우뚝 세워질 거대한 시설 2025.02.21 4068 6
21047 독과점 항공사의 베짱운영의 현실 댓글+2 2025.02.21 3659 10
21046 한순간에 '도박 게임' 취급... 여전히 모호한 등급심사 기준 댓글+1 2025.02.21 2991 2
21045 중국산 도어록, 불나면 문 못 연다... 알리 제품 3개 주의! 댓글+2 2025.02.21 2413 3
21044 중대범죄 피해자들의 눈물 2025.02.21 2527 5
21043 현재 심각한 아파트 미분양, 결국 LH가 산다 댓글+15 2025.02.21 2815 7
21042 주차하다 바닥의 '명품백' 밟자…아주머니 "배상해!" 댓글+1 2025.02.21 2363 4
21041 ‘이건 좀 심했지' 때려 맞던 시진핑, 갑자기 '급변' 이유 2025.02.20 341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