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견인" 칼빼든 구청, 킥보드 업체들 그제서야..

"무조건 견인" 칼빼든 구청, 킥보드 업체들 그제서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4.10.14 21:35
진작에 했어야
ooooooo 2024.10.14 23:21
처음부터 아무데나 주차 하라고 광고 한 니네 책임
15지네요 2024.10.15 02:26
과태료 나오면 마지막에 탄사람한테 청구하게끔 하면
알아서 주차 잘 하지않을까
사수미 2024.10.15 12:45
애초에 킥보드 보관소에서 목적지 근처 보관소까지 운행을 전제로 했으면 좋았을텐데 다른곳에서는 이용종료 못하게 하면 억지로라도 정리해놓지 그거 보관소 설치하기 싫어가지고 뻐팅기다 이 꼴 난듯
커맨드 2024.10.15 20:32
아파트주차장이나 교차로는 양반임 강변북로같은 자동차전용도로 이런곳  어이없음
율하인 2024.10.16 14:29
문제인덕분에 돈 엄청나게 벌어뭇으니 이제 좀 내야지
샤랄라 2024.10.16 14:43
[@율하인] 저게 왜 문제인덕이에요? 진짜 모름
Randy 2024.10.17 00:49
공무원들 정말 일이 늦어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56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댓글+6 2025.04.11 3455 3
21255 "이제 아마존서 중국산 못사?", 고래싸움에 아마존은 왜 터져 2025.04.11 2280 0
21254 "이런 사격장 없어, 한국에", 오발나면 바로 죽는다는 주민들 댓글+5 2025.04.11 2791 2
21253 학비, 혼수, 주택까지...'육퇴' 못하는 부모들 2025.04.11 2022 1
21252 스위스에 울려 퍼진 '폭로'... 여성 탈북민이 겪은 일 2025.04.11 2201 1
21251 공항에서 숙소까지 불법 운송, 관광객 숨지게 한 중국인 운전자 2025.04.11 1791 0
21250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댓글+1 2025.04.11 2942 5
21249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2035 2
21248 마트 오픈하자마자 싹쓸이, 110년만에 첫공포 댓글+2 2025.04.11 2477 0
21247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댓글+10 2025.04.11 2347 3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52 2025.04.10 4340 4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4 2025.04.10 3446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5 2025.04.10 2678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 2025.04.09 3728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3485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6 2025.04.09 299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