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때문에 임산부 뱃지 산다는 여자들

베스트

성심당때문에 임산부 뱃지 산다는 여자들













 3

이전글 : 범죄늘어난다며 청년임대주택 반대하는 주민들

다음글 : 무인 전자담배 매장 현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2024.10.14 19:11
신고
어우 그지련들 진짜 ㅋㅋ
비샌다 2024.10.14 21:07
신고
임산부 배지를 사서 달고 다녀도 의심을 안받으면
셀프 돼지 인증 아닌가?
슈야 2024.10.15 12:34
신고
개그지 같은 도태 루저 년들이 숭고한 한국엄마들의 영역을 건드리네
매일만나 2024.10.15 15:27
신고
진짜 어글리 코리안, 여적여 의 표상이구만
전문가 2024.10.16 17:05
신고
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
marcjabcobs 2024.10.16 17:51
신고
[@전문가] 그레샴의 법칙 ㅋㅋ
오늘도 그레샴 1승 적립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54 "이런 사격장 없어, 한국에", 오발나면 바로 죽는다는 주민들 댓글+5개 2025.04.11 2788 2
21253 학비, 혼수, 주택까지...'육퇴' 못하는 부모들 2025.04.11 2020 1
21252 스위스에 울려 퍼진 '폭로'... 여성 탈북민이 겪은 일 2025.04.11 2198 1
21251 공항에서 숙소까지 불법 운송, 관광객 숨지게 한 중국인 운전자 2025.04.11 1789 0
21250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댓글+1개 2025.04.11 2941 5
21249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2033 2
21248 마트 오픈하자마자 싹쓸이, 110년만에 첫공포 댓글+2개 2025.04.11 2476 0
21247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댓글+10개 2025.04.11 2347 3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52개 2025.04.10 4340 4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4개 2025.04.10 3444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5개 2025.04.10 2677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개 2025.04.09 3726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3481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6개 2025.04.09 2994 5
21240 메가톤급 매운 맛, 'K라면' 때린 트럼프 공포 댓글+5개 2025.04.09 2831 2
21239 교도소가 최고라는 사람들, 일부러 죄를 짓는 일본 노인들 댓글+1개 2025.04.09 2217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