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생활하기 싫냐" 족구 못 한다고 후배 귀 깨문 팀장

3,359 2024.10.04 15:13 7

https://youtu.be/3wag8t3V7Ig

이전글 : 요즘 군대 장비 현실

다음글 : '혈세' 해외 출장.. 보고서는 '나무위키 복붙'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고담닌자 2024.10.04 15:33 106.♡.170.45

그자리에서 줘 패버렸어야지 그걸 5차례나 물릴때까지 가만히 있었냐 하...
직장은 둘째치고 자신 몸이 우선인거지 ...... 내 자식이 저러고 집에왔다고 하면
칼들고 저 팀장새끼 찾아갈거 같구만

sandiago 2024.10.05 03:46 223.♡.208.196

소방관하려면 족구 배드민턴 탁구를 해야함?ㅋㅋㅋ야랄도 풍년이다

kazha 2024.10.05 06:29 220.♡.252.85

내가 물렸으면 바로 죽방 나갔다

명반 2024.10.06 12:56 125.♡.196.156

ㅁㅊㅅㄲ. 베타랑1에서 조태오 생각나네.

정센 2024.10.06 23:43 223.♡.74.46

사과는 무슨 인생 조져봐야 정신 차리지 그리고 그런김에 일벌백계 하게 그동안 안한 본보기나 되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59	"국회의장상 받았다" 홍보하더니... 투자자들 '뒤통수'	2025.04.14	1542	1
21258	상관 폭행하고 “야 이 XX야” 모욕…육군 내 하극상 징역형	2025.04.14	1777	1
21257	뒷돈 받고 '나몰라라'?...전광훈, 첫 재판서 혐의 부인 댓글+1개	2025.04.14	1904	3
21256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댓글+6개	2025.04.11	3456	3
21255	"이제 아마존서 중국산 못사?", 고래싸움에 아마존은 왜 터져	2025.04.11	2282	0
21254	"이런 사격장 없어, 한국에", 오발나면 바로 죽는다는 주민들 댓글+5개	2025.04.11	2793	2
21253	학비, 혼수, 주택까지...'육퇴' 못하는 부모들	2025.04.11	2023	1
21252	스위스에 울려 퍼진 '폭로'... 여성 탈북민이 겪은 일	2025.04.11	2204	1
21251	공항에서 숙소까지 불법 운송, 관광객 숨지게 한 중국인 운전자	2025.04.11	1792	0
21250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댓글+1개	2025.04.11	2947	5
21249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2037	2
21248	마트 오픈하자마자 싹쓸이, 110년만에 첫공포 댓글+2개	2025.04.11	2478	0
21247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댓글+10개	2025.04.11	2350	3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52개	2025.04.10	4341	4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4개	2025.04.10	3449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5개	2025.04.10	2681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