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 후보자 딸의 흔한 재테크

대법관 후보자 딸의 흔한 재테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azha 07.26 14:03
양심 있냐 ㅅㅂ
미나미나리 07.26 15:23
[@kazha] 상대적 박탈감은 좀 들겠지만
양심운운할 내용은 아닌거 같은데
있는집은 돈을 어떻게 늘릴지 잘 알고 있을뿐
그래서 부자는 부자되고 거지는 거지되고....
촹남 07.26 22:47
[@미나미나리] 불법은 아니더라도 비상장주식을 살 수 있었던 경위라던지를 보면 공직자로서는 자격미달임.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부자이면서 공직자도 되려고 한다면 문제가 있는거지.
킴하힛 07.26 23:30
[@촹남] 이게 뭔 멍멍이 소리여? 부자면서 공직자가 되려는게 문제라고라고라?? 공무원은 그지새끼들만 해야돼?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주식이랑 집이랑 다해서 10억도 안되는데 뭔 부자야
니가가라폭포 07.28 12:52
[@킴하힛] 이후보자의 재산이 총 170억899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 후보자는 서울 서초구에 174㎡ 규모 아파트(18억원)와 예금 14억6162만원 등 총 46억3134만원을 자신의 재산으로 신고했다. 이 후보자의 배우자인 조형섭 변호사의 재산은 117억1904만원이었다. 조 변호사의 재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주식이었다. 그는 자신이 대표이사로 있는 제주반도체를 비롯해 상장주식 79억9200만원어치를 보유했다. 또 비상장주식도 18억2840만원 가졌다. 이 후보자의 장녀도 다세대주택을 포함해 총 6억6791만원의 재산을 신고/

공무원이신 분 재산이 150억 이상이 있는데 뭔 개소리래??
본인도 46억원 신고했는데??잘못된 정보로 말하지 맙시다.
오지게좋아여 07.26 22:39
아빠찬스긴 하지만 저건 문제 없는거 같은데, 상속세 증여세 모두 성실납부면 누가 뭐래도 탓하지 말아야 한다
ak32 07.27 08:36
윗댓글들 좋빠가야? 부자들 지들끼리 비상장주식 해쳐먹는데 탓하지 말아야한다? 빨갱이야?
콘칩이저아 07.27 11:22
냅둬 비상장주식이 먼지 몰라서 그래~
hipho 07.27 16:58
불법은 아니네. 그런데 대법관이라는 직책에 맞는지는 모르겠음. 금수저 대법관이 내릴 판결이 과연 일반 국민들의 눈높이 기준과 얼마나 부합할까?
니가가라폭포 07.28 12:55
아버지가 기업인이라 자녀한테 돈 편법증여해준게 문제인거지
제도적 허점을 이용해서 증여한거잖아 대법관 후보가 저런걸로 돈벌면 제대로 판결 내리겠다 ㅉㅉ 관피아들만 주구장창 앉혀놓는것도 문제여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072 무단횡단 보행자 오토바이에 깔려서 사망 댓글+5 2024.06.13 2578 2
20071 헬기로 서울->인천 20분만에 갈 수 있게 됨 댓글+3 2024.06.13 2604 5
20070 "저출산 시대, 귀한 아이 두고 못 떠나" 아동병원 130여곳 파업 … 댓글+6 2024.06.13 2545 14
20069 "한국 재생에너지 없어도 너무 없다"‥아마존 8조 투자 흔들 댓글+13 2024.06.12 3396 7
20068 우크라이나 남성들 징집을 피해 도망 댓글+3 2024.06.12 2461 0
20067 일론 머스크, 애플의 ChatGPT 탑재 맹비난 2024.06.12 2499 4
20066 아버지가 아들 흉기 휘둘렀는데 집행유예 댓글+2 2024.06.12 1896 2
20065 미국 '중국의 대만 침공시 드론 떼 응징' 댓글+4 2024.06.12 2426 7
20064 사이드 풀려 내리막길 돌진하는 트럭 멈춰 세운 청년 댓글+4 2024.06.12 2766 16
20063 제왕절개 '마취 제한' 논란 댓글+4 2024.06.12 2593 5
20062 서울 최초 '편백 치유의 숲' 근황 댓글+7 2024.06.11 4146 5
20061 딸배헌터) 장애인 주차표시 위조 신고했더니 회장님 댓글+3 2024.06.11 3838 8
20060 27조원 스페인 보물선 드디어 탐사 개시 댓글+1 2024.06.11 3159 5
20059 경찰 "훈련병 가혹행위 고의성 입증때문에 중대장 입건이 늦어졌다" 댓글+2 2024.06.10 2542 8
20058 60대 난동 손님에 가스총 발사한 30대 편의점 사장 유죄 댓글+14 2024.06.10 3278 3
20057 별다른 직업도 없는데 슈퍼가 끌고 다닐수 있었던 이유 댓글+2 2024.06.10 416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