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과거의 영광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가지 분명한 건 그쪽 시장에서 대단히 도도하긴 하지 타사대비 제품행사를 젤 적게하는편이고 신라면 안성탕면 믿고 영업도 하는둥 마는둥하던데 주주환원도 아주 빈약한편이고...
롯데에서 싸우고 분리해 나왔다고는 하지만 피는 물보다 진한가봐... 롯데나 농심이나 기업의 기풍은 비슷하네 1등자리 되찾을려면 기업마인드 부터 바꿔야할듯..
오뚜기도 갓뚜기 어쩌고 언플하지만 사내하청에 갑질 징하게 하기로 유명하던데.. 케찹이랑 마요네즈빼고 생각나는게 없네?
면빨은 오뚜기 인정한다.
롯데에서 싸우고 분리해 나왔다고는 하지만 피는 물보다 진한가봐... 롯데나 농심이나 기업의 기풍은 비슷하네 1등자리 되찾을려면 기업마인드 부터 바꿔야할듯..
오뚜기도 갓뚜기 어쩌고 언플하지만 사내하청에 갑질 징하게 하기로 유명하던데.. 케찹이랑 마요네즈빼고 생각나는게 없네?
면빨은 오뚜기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