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신고자 김상교씨 근황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버닝썬 신고자 김상교씨 근황
8,164
2019.08.11 11:53
22
2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일본 화장품회사 DHC의 두 얼굴
다음글 :
일상이 한국불매인 일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라군
2019.08.11 18:05
61.♡.175.232
신고
이사람 정의로운척하는데, 이사람도 성추행하려다가 어쩌다가 얻어걸린거 아님?
내가 잘못알고있는건가?
이사람 정의로운척하는데, 이사람도 성추행하려다가 어쩌다가 얻어걸린거 아님? 내가 잘못알고있는건가?
o0oo0o
2019.08.11 18:10
223.♡.150.56
신고
[
@
아라군]
잘못알고있는거
잘못알고있는거
ㅋㅋㅋ
2019.08.12 08:21
59.♡.170.160
신고
[
@
아라군]
성추행 나오던 여자가 마약 공급책이였던 여자 말하는거 아님?
성추행 나오던 여자가 마약 공급책이였던 여자 말하는거 아님?
zzz
2019.08.12 18:10
112.♡.55.209
신고
[
@
아라군]
이남자는 버닝썬에서 가는길 가고 있는데
도망가던 여자가 이남자 뒤로 숨었고
무슨일이냐고 물었다가 가드들한테 쳐맞고
끌려나와서 또 쳐맞고
경찰와서 또쳐맞아서 경찰서에 끌려간다음
경찰한테 쳐맞다가
이 남자 어머니가 경찰서에 왔는데
경찰서에서 어머니 쫓아보내고 계속 쳐맞음
ㅇㅇ 그냥 계속 쳐맞음 처음부터 끝까지
이남자는 버닝썬에서 가는길 가고 있는데 도망가던 여자가 이남자 뒤로 숨었고 무슨일이냐고 물었다가 가드들한테 쳐맞고 끌려나와서 또 쳐맞고 경찰와서 또쳐맞아서 경찰서에 끌려간다음 경찰한테 쳐맞다가 이 남자 어머니가 경찰서에 왔는데 경찰서에서 어머니 쫓아보내고 계속 쳐맞음 ㅇㅇ 그냥 계속 쳐맞음 처음부터 끝까지
ㅂㅈㄷ
2019.08.11 18:56
14.♡.186.46
신고
딱 봐도. 청와대 연결 맞네!
내년 총선때 이사람 필요로 하는 정당들이 있겠어
딱 봐도. 청와대 연결 맞네! 내년 총선때 이사람 필요로 하는 정당들이 있겠어
보안사령관
2019.08.12 10:54
27.♡.171.31
신고
앙 재앙띠
앙 재앙띠
2828
2019.08.12 12:18
110.♡.59.167
신고
도와줘야지 난도울래 확실히 시간지나니까 잊혀진게 있다.. 이래서 무섭나보다 . 지금이라도 다시시작해야겠다
도와줘야지 난도울래 확실히 시간지나니까 잊혀진게 있다.. 이래서 무섭나보다 . 지금이라도 다시시작해야겠다
9년은
2019.08.12 17:45
175.♡.34.149
신고
긴시간이지
긴시간이지
야동좀그만봐
2019.08.12 19:36
183.♡.7.221
신고
오늘날의 투사가 아닌가 싶다
팔로우하고 소식 계속 접해야겠다
오늘날의 투사가 아닌가 싶다 팔로우하고 소식 계속 접해야겠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3
1
충격적인 석유공사 상황
+1
2
채상병 대대장 "내가 죽는 날까지 채 상병 혼자 두지 않겠다"
+3
3
'명품백 종결'의 근거‥"최 목사는 미국인"
+2
4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한 엄마
5
큰일을 해낸 택시기사의 촉
주간베스트
+4
1
사이드 풀려 내리막길 돌진하는 트럭 멈춰 세운 청년
+6
2
"저출산 시대, 귀한 아이 두고 못 떠나" 아동병원 130여곳 파업 불참
+2
3
별다른 직업도 없는데 슈퍼가 끌고 다닐수 있었던 이유
+6
4
밀양 가해자 엄마의 잔인함
+2
5
강남 유명 치과 돌연 폐업 논란
댓글베스트
+17
1
"국위선양한 천재"…만취 운전 DJ측 선처 호소
+15
2
개인 선물 명품백인데‥'국가적 보존 가치' 있다?
+6
3
"저출산 시대, 귀한 아이 두고 못 떠나" 아동병원 130여곳 파업 불참
+6
4
'12사단 중대장, 살인혐의 없다.'
+5
5
무단횡단 보행자 오토바이에 깔려서 사망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48
아인슈타인이 사망하기 1년전 쓴 편지 (feat.종교)
댓글
+
20
개
2019.08.08 09:56
7680
22
열람중
버닝썬 신고자 김상교씨 근황
댓글
+
9
개
2019.08.11 11:53
8165
22
19346
위안부 영화 홍보하는 전효성
댓글
+
2
개
2019.08.23 09:39
9225
22
19345
질투와 부러움
댓글
+
13
개
2019.08.28 12:39
8951
22
19344
구글도 점령못한 한국토종검색 네이버의 운명은?
댓글
+
12
개
2019.09.06 10:01
10441
22
19343
아픈 경비원 대하는 아파트 주민들 수준
댓글
+
3
개
2019.09.13 09:48
7174
22
19342
스티븐 유에게 빡친 병무청
댓글
+
3
개
2019.09.20 16:38
8769
22
19341
미국이 사기 국가인 이유
댓글
+
8
개
2019.09.26 10:40
9646
22
19340
침팬지 학자가 개고기 비판자들에게 했던 답변
댓글
+
9
개
2019.10.27 14:32
9847
22
19339
SNS의 순기능
댓글
+
3
개
2019.10.28 09:21
8341
22
19338
블리자드의 굴욕
댓글
+
8
개
2019.10.28 09:46
10230
22
19337
중국인을 짱깨라고 부르면 안되는 이유
댓글
+
4
개
2019.10.29 09:38
9230
22
19336
빛쯔양 근황
댓글
+
2
개
2019.11.02 12:21
12037
22
19335
경기도 계곡 불법점유 영업 근황
댓글
+
12
개
2019.11.08 11:55
8025
22
19334
넷째를 가진 임산부가 김수미네 식당에 혼자 밥 먹으러 온 사연
댓글
+
10
개
2019.11.13 13:52
6977
22
19333
독도에서 시신 발견된 박단비 구급대원
댓글
+
4
개
2019.11.13 14:09
10178
22
게시판검색
RSS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내가 잘못알고있는건가?
도망가던 여자가 이남자 뒤로 숨었고
무슨일이냐고 물었다가 가드들한테 쳐맞고
끌려나와서 또 쳐맞고
경찰와서 또쳐맞아서 경찰서에 끌려간다음
경찰한테 쳐맞다가
이 남자 어머니가 경찰서에 왔는데
경찰서에서 어머니 쫓아보내고 계속 쳐맞음
ㅇㅇ 그냥 계속 쳐맞음 처음부터 끝까지
내년 총선때 이사람 필요로 하는 정당들이 있겠어
팔로우하고 소식 계속 접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