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맞은 실탄에 2년째 고통받는 전 주한미군

빗맞은 실탄에 2년째 고통받는 전 주한미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022.07.11 20:26
개ㅡ새끼들
꽃자갈 2022.07.11 20:53
알고보니 국적에 가리지 않고 평등했던 견찰
아무무다 2022.07.12 08:43
이나라는 원래 그래요 ㅋㅋㅋ
도부 2022.07.12 14:18
여윽시 견찰 어디 안가넼ㅋ
로로로로 2022.07.13 09:47
사람한테도 잘 안쓰는 실탄을 동족 똥개잡을랴고 쐈다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623 성북구 어느 교회 근황 댓글+14 2021.09.09 16:17 6771 14
12622 SUV에 깔린 오토바이 운전자, 몰려와 구조한 시민들 댓글+13 2021.09.09 16:15 3917 4
12621 일본도 식겁한 이완용의 매국 스케일 댓글+14 2021.09.09 16:13 8235 11
12620 유턴하는 지게차와의 사고 댓글+7 2021.09.09 16:08 4023 2
12619 바다조망 아파트 근황 댓글+2 2021.09.09 15:59 5108 7
12618 10대 폭주족 잡은 경찰관이 고소당한 이유 댓글+11 2021.09.09 15:57 5530 11
12617 한국군 SLBM 소식을 접한 외국 군사전문가들의 트윗 댓글+5 2021.09.09 15:56 4091 4
12616 간첩선 잡은 탱크 댓글+2 2021.09.09 15:55 4758 6
12615 끼어든 경차 오토바이와 충돌 댓글+1 2021.09.09 15:53 3499 0
12614 LG의인상 등굣길 공짜빵집 아저씨 댓글+2 2021.09.08 17:08 9276 37
12613 이해가 쏙쏙 잘되는 5차 재난 지원금 정리 만화 댓글+23 2021.09.08 17:06 7243 2
12612 공익신고로 30억 넘게 환수…"보상금은 못 줘" 댓글+6 2021.09.08 17:04 5819 7
12611 마약 상습복용자 에이미의 입국을 막지 않는 이유 댓글+3 2021.09.08 17:01 6865 11
12610 "엄마, 나 왕따인가봐"…해군 일병, 휴가 중 극단적 선택 댓글+10 2021.09.08 16:56 4347 3
12609 기업의 연구대상이라는 90년대생들 댓글+22 2021.09.08 16:55 5928 3
12608 미사일 강화하는 軍 댓글+10 2021.09.08 16:52 526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