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서 포로로 잡힌 러시아군들

우크라이나에서 포로로 잡힌 러시아군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oooooo 2022.02.27 20:15
모 소설 에서는 침공 해온 지휘관 가족들 사진을 찍어서 보내는  게릴라 방법 도 있어지
도부 2022.02.28 14:53
다른 뉴스 보니 훈련인줄 알았다 우크라이나인줄 몰랐다 이러던데..
위치 혼동이야 그렇다쳐도 훈련인줄 알았다는건 좀 말이 안되지않나..
Doujsga 2022.02.28 17:02
[@도부] 상부에서 시켜서 온거면 일개 징집병이 뭘 알겠음
'처음엔 훈련으로 통보받고 접경지역에 와서
애초에 자기가 전젱에 참여하러 온 게 아니다' 라는 말 하는듯
그리고 러시아에서 말하길 우크라이나에 들어간 병력은
전투에 자원해서 들어갔다라고도 선동하기도 했고...
Doujsga 2022.02.28 17:03
[@도부] 쟤네도 걍 군대 억지로 끌려왔는데
갑자기 전쟁터로 발령나 사방팔방에서 욕먹는 중인데
푸틴때문에 러시아 애들이 또 고통받는 꼴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207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취재한 여고앞에서 아이낳아줄 종 구한 60대 남… 댓글+11 2022.03.19 16:54 5266 2
14206 만취 벤츠녀는 카푸어…가장 잃은 유족은 용서 못해 댓글+6 2022.03.19 16:52 5334 6
14205 전인범 아저씨가 본 우-러 전쟁 댓글+4 2022.03.19 16:51 5119 11
14204 몰카범 제압한 쿠팡맨 댓글+5 2022.03.19 16:49 5299 6
14203 가장 많은 것을 준 남자 댓글+1 2022.03.19 16:48 6487 19
14202 9호선 난동녀 댓글+14 2022.03.18 16:29 8193 10
14201 수당 허위신청 문제 삼으니 협박당한 신입 공무원 댓글+2 2022.03.18 16:27 5069 3
14200 이름이 기밀인 특수부대 퇴역 저격수 '왈리', 우크라이나 도착. 댓글+2 2022.03.18 16:22 5868 7
14199 70년째 사격 자세로 있던 군인, 신원 확인 돼 댓글+6 2022.03.18 16:20 7232 28
14198 바이든 "푸틴은 전범" 2022.03.18 16:18 3982 2
14197 1.2톤 철판에 허벅지 깔려‥과다출혈 노동자 사망 댓글+6 2022.03.18 16:14 4328 4
14196 택시에서 뛰어내린 여대생사건 근황 댓글+9 2022.03.18 16:13 5097 4
14195 중고차 매매업 대기업 진출 공식화 댓글+4 2022.03.18 16:12 4029 6
14194 서울대 음대 스트리머가 말하는 클래식의 현실 댓글+5 2022.03.18 16:09 4804 2
14193 (약혐) 미국 경찰한테 칼들고 덤빈 중국인 댓글+17 2022.03.18 16:07 6847 12
14192 한국은 이제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다고 했다가 반박받는 한국인 댓글+11 2022.03.18 16:05 450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