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 등 여러가지 방법도 시급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좁은 땅에 몰려살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땅덩어리는 좁은데 수도권만 매년 증가하는 인구밀도...
기업은 인재 수급때문에 수도권에 점점 더 밀집하고 사람들은 기업 주변에 몰려 살고 그럼 인프라는 또 수도권에만 집중되고
지방 인프라는 사용하지 않다가 노후화되어서 지방 젊은이들은 또 지역을 떠나가는 악순환...
사무직은 판교라인, 기술직은 기흥라인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판교와 기흥 라인 남쪽은 기업도 대학도 점점 사라져만 갑니다.
그럼 수도권은 닭장같은 아파트로 더욱 가득차고 층간소음과 층간흡연 문제는 점점 더 커지겠죠.
내집에서 내가 피우는데 무슨상관이냐 하는애덜은 윗집에서 층간소음 새벽 4시까지 만들어주면 안피움...입주한지 얼마 안지나서 아랫집에서 담배피고 딱 내집인데???이런식으로 말하길래 4시까지 딱 일주일 존나 쳐놀다가 새벽에 빨래돌리고 청소기돌리고 먼지 쌓인 최고급옷걸이에서 런닝도뛰고 하니까 올라오길래 똑같은 식으로 내집인데??는 안하고 담배냄새때문에 초저녁엔 문못열어놔서 이제한다하니깐 그뒤론 안핌. 근데 가끔 나가기 귀찮으면 피는거같은데 가끔 그러는거라 넘어감
저는 밀폐된장소에서는 절대 담배안핍니다.
(차안이나 건물안에서는 절대..)
현재 전자담배를 피고있는데 담배필땐 살고있는 아파트를 벗어나 사람이 없는 장소에서 피고 들어가죠. 왕복 10분이상은 걸리는거 같네요.
차츰 담배를 줄여서 끊어볼까 합니다. 오랫동안 핀거라 쉽지는 않습니다. ㅠㅠ(금연 도전을 예전부터 했었는데 실패한 적이 있습니다.)
땅덩어리는 좁은데 수도권만 매년 증가하는 인구밀도...
기업은 인재 수급때문에 수도권에 점점 더 밀집하고 사람들은 기업 주변에 몰려 살고 그럼 인프라는 또 수도권에만 집중되고
지방 인프라는 사용하지 않다가 노후화되어서 지방 젊은이들은 또 지역을 떠나가는 악순환...
사무직은 판교라인, 기술직은 기흥라인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판교와 기흥 라인 남쪽은 기업도 대학도 점점 사라져만 갑니다.
그럼 수도권은 닭장같은 아파트로 더욱 가득차고 층간소음과 층간흡연 문제는 점점 더 커지겠죠.
시간이 갈수록 말로 다 못할 스트레스에 밑에서 창문 열리는 소리 비슷한 소리만 들려도 경끼 일으킬 거 같아요
심지어 하루 한갑이상 피우고, 집 20층임
집에선 담배 안피움
금연 아파트 아니고, 아파트 현관부터 단지 내 흡연가능한 곳까지 50m정도 걸어 가야함.
몸에 해로운거 알고도 의지가 약해서 못 끊을 뿐인데
내 개인사유로 남에게 피해를 주면 못 쓰지!
물론 식후 땡은 참기 어려워. 맛 좋다고 세뇌됐나봐.
하고 싶은 말은 담배 피는놈이 나쁜게 아니라 남에게 피해주는 놈이 나쁜거야
(차안이나 건물안에서는 절대..)
현재 전자담배를 피고있는데 담배필땐 살고있는 아파트를 벗어나 사람이 없는 장소에서 피고 들어가죠. 왕복 10분이상은 걸리는거 같네요.
차츰 담배를 줄여서 끊어볼까 합니다. 오랫동안 핀거라 쉽지는 않습니다. ㅠㅠ(금연 도전을 예전부터 했었는데 실패한 적이 있습니다.)
그거 피워놓고 자기집에서 자기가 못피우냐고 해봐야됨
세금내고 산건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