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공시작한 러시아 내부 상황

침공시작한 러시아 내부 상황


강제해산하고 체포하는중


러시아 국민들이 우크라이나에 가족이 있거나, 학창시절을 같이보낸친구, 결혼식을 앞둔 동반자 등등 전쟁을 멈추라고 외치는중


오늘내가 잡혀가도 내일 다른사람들이 전쟁을 중단하라 이곳을 채울것이라는 목소리도 있었다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248 27살 택시기사 얼굴 만지고 난동 피운 만취 여대생 영상 댓글+11 2022.03.24 18:47 6195 13
14247 히틀러도 못해낸 일을 해낸 푸틴 2022.03.24 18:44 4979 5
14246 휴대폰 모서리로 폭행한 20대녀 근황 댓글+7 2022.03.24 18:43 5202 7
14245 캐디 10m 뒤에서 풀스윙 50대 ‘중과실치상’ 기소 댓글+5 2022.03.24 18:41 4143 4
14244 초과 수당 2000만원까지 빼 먹은 경찰관들 댓글+10 2022.03.24 18:40 4072 1
14243 입학 3주만에 4개 학과 폐과 댓글+1 2022.03.23 16:40 6845 5
14242 수년째 이어진 8차선 도로 쓰레기 투척의 진실 댓글+8 2022.03.23 16:38 5488 8
14241 진료 제대로 안 해주고 병원 안 보내줘서 인공 관절 수술 받은 공군 댓글+7 2022.03.23 16:36 4352 4
14240 어둠의 독립군 댓글+8 2022.03.23 16:31 5521 9
14239 안철수의 과학방역 댓글+23 2022.03.23 16:29 5856 5
14238 '법인용 차량 번호판 색깔' 정책 낸 일반인 댓글+13 2022.03.23 16:26 6008 18
14237 이혼 통보에…11층에서 반려견 던진 여성 댓글+5 2022.03.23 16:24 4401 0
14236 터키에서 한국인 관광객 건든 시리아인 댓글+5 2022.03.23 16:24 6378 24
14235 "굴욕 못 잊어" 30년 만에 교사 찾아가 살해한 남성 댓글+2 2022.03.23 16:22 4830 0
14234 술에 취한 20대女 '어린이집 묻지마 폭행' 댓글+4 2022.03.23 16:21 4435 1
14233 중국의 신종 혐한 단어 댓글+16 2022.03.22 17:48 755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