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밥값 잡는다던 국토부 장관 근황

휴게소 밥값 잡는다던 국토부 장관 근황






 


밥값 내린다는 명분으로 도로공사 사장 낙하산으로 바꾸더니 없던 일로 ..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3.04.10 14:24
새롭지도 않다
저 ㅅH끼는 늘 저런식이었음. 저 ㅅH끼 말을 믿느니 교도소에서 수감중인 사기꾼 말을 믿는게 더 나음
불룩불룩 2023.04.10 17:36
드라마에 나오는 악역이네
아른아른 2023.04.10 22:08
이런걸 파해치는게 기자들 몫인데 권력의 개라 뭐 ㅎㅎ
aksmf 2023.04.10 22:25
휴게소 밥은 다 맛 없더라
야담바라 2023.04.10 23:35
에라이
스카이워커88 2023.04.11 11:30
쓰레기가 쓰레기짓했내
케세라세라 2023.04.13 13:49
사법연수원생이던 1993년(당시 29세) 9월 15일 밤에 동료들과 술을 마시고 만취한 채로 모 가게 앞에서 노상방뇨를 하려다 이를 나무라는 가게 주인을 집단폭행하고, 이로 인해 파출소에 연행되었는데 그 과정에서도 경찰들에게 폭행을 가했으며, "우리 사법연수원생들을 우습게 보느냐"라며 파출소의 전화 2대와 책상 유리 등을 부수며 1시간에 걸쳐 난동을 부려 신문 기사에 오른 바 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628 처음 만난 女 성추행 혐의 전직 부장검사 항소심도 ‘무죄’ 댓글+1 2022.04.28 16:51 4301 4
14627 건너지 못하는 엄마와 딸 댓글+9 2022.04.28 16:49 4990 7
14626 그냥 상류층과 찐상류층을 구분한다는 미국 2022.04.28 16:47 4665 0
14625 '남자 n번방' 김영준 근황 댓글+5 2022.04.28 16:44 6588 11
14624 "우크라이나 손절하자" 일본 여론 급속도로 악화 댓글+9 2022.04.27 18:04 5855 9
14623 국방부, 군무원들에게 권총을 지급할 계획 댓글+4 2022.04.27 18:03 4373 1
14622 네 차례 방화하고 불 구경하다 잡힌 중국인 불법 체류자 댓글+4 2022.04.27 18:01 4082 5
14621 '성고문' 수준인데...피해자는 "감사합니다" 댓글+2 2022.04.27 18:00 6066 3
14620 모녀에 달려든 사냥개의 견주 징역형 댓글+4 2022.04.27 17:59 4490 8
14619 경악스러운 진주교대 근황 댓글+3 2022.04.27 17:59 5540 5
14618 배민 오토바이에 어머니를 잃은 SK C&C 엔지니어 댓글+3 2022.04.27 17:58 5904 18
14617 미국 필라델피아 상황 댓글+7 2022.04.27 17:58 5827 7
14616 스페이스X 민간 우주인 4명 무사 귀환 댓글+1 2022.04.27 17:54 4761 12
14615 버블경제 시절 일본의 도시계획 댓글+6 2022.04.27 17:51 4604 0
14614 사이코패스가 결혼 허락받으려 장인어른에게 내민 것 댓글+1 2022.04.27 17:49 4842 4
14613 70명 확진에 베이징 전역 사재기 2022.04.27 17:48 429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