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이 타투를 붙이고 말도 안되는 드레스도 입어제끼고 BTS사진도 무단으로 사용하면서 어떻게든 타투문제 해결해보려고 할때는
미친 언론이나 네티즌들이나 여야 가리지않고 사태의 본질은 외면한 채 욕만 쏟아붓더니...
아 물론 류호정이 관종이고 페미니스트고 보좌관 해임문제도 있고 욕먹을 여지는 다분했지만
타투 종사자의 노동문제와 이용자의 안전문제 이슈를 들고 나온 것 자체는 옳았다고 봅니다.
나 또 욕먹겠네
우리나라는 변호사랑 의사들 이권에 해가 되는 법안은 ㅈ도 통과안됨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다 ㅋㅋ 기득권에 도전하면 다 뚜까 쳐맞는 ㅅㅂ
변호사랑 세무사법도 ㅈ도 변호사들 이권때문에 당연히 통과되어야 하는 법안도 2년동안 질질끌다 겨우 통과됐다. 세무사회도 이 ㅈㄹ인데 타투이스트? 진짜 쌈이 안된다. 진짜 저분들 심정이 이해가서 안타깝다
보건에 취약한 쌍팔년도도 아니고... 저정도는 관리 통제 가능한 수준 아닌가?
해외에서는 아티스트 한국에서는 범죄자 취급이니
진보정당들이 합법화 추진하던데 지지부진 한가보네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그냥 범법자.
법이 그렇게 돼있는데 판사가 지맘대로 하겠냐
니 지역구로가서 의원한테 법 만들어달라고해야지
너 임마 현 국회의원중에 눈썹문신 안한 꼰대들이 몇명이나 될것같아?
그럼 그 눈썹 문신한 국회의원들은 전부 다 무슨 의사 면허 있는 병원에 가서 시술한줄아냐?
그럼 의사면허 딴 사람들이 그 공을들여 시간을 허비한 일생으로
타투샵에 앉아갖고 눈썹문신이나 끄적거리고 잇다고 생각해봐라 얼마니 인적장비 낭비고 비효율적인가..
각종 법률들은 염병 땅덩어리좁은 냄비성향의 페미니즘 포퓰리즘 정책은 온통 쏟아내면서.. 이게 지금 정상이냐?
현재 oecd 가입국 선진국 대열중에 문신시술이 의료행위라고 불법이라고 치부되고 있던 국가가
일본하고 현재 한국 뿐이엿는데 ... 얼마전 일본도 타투가 의료행위가 아니라고 위헌판결났어
알고나 말해
'법이란게.. 결국 사람이 만든건데, 그 법이 과연 완벽할까요?'
미친 언론이나 네티즌들이나 여야 가리지않고 사태의 본질은 외면한 채 욕만 쏟아붓더니...
아 물론 류호정이 관종이고 페미니스트고 보좌관 해임문제도 있고 욕먹을 여지는 다분했지만
타투 종사자의 노동문제와 이용자의 안전문제 이슈를 들고 나온 것 자체는 옳았다고 봅니다.
나 또 욕먹겠네
대표적인게 성인인데 포르노 보면 불법(종교국가 들 빼고 거의 다 합법),
그럼 타투이스트도 의사마냥 시험보고 면허증 발급해주나?
그 분은 의사. 우리나라에서 타투 합법으로 하려면 그 분 밖에 없음.
아니면 타투이스트 하려면 의사자격 따야함.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다 ㅋㅋ 기득권에 도전하면 다 뚜까 쳐맞는 ㅅㅂ
변호사랑 세무사법도 ㅈ도 변호사들 이권때문에 당연히 통과되어야 하는 법안도 2년동안 질질끌다 겨우 통과됐다. 세무사회도 이 ㅈㄹ인데 타투이스트? 진짜 쌈이 안된다. 진짜 저분들 심정이 이해가서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