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고 또 때렸다"...유족이 분초 단위로 기록한 CCTV

"때리고 또 때렸다"...유족이 분초 단위로 기록한 CCTV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잉여잉간 2024.09.02 15:04
아...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까 ㅜㅜㅜㅜㅜ
자그마한 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어른이 돼서 그걸 괴롭히고 있나...
더도 말고 똑같이만 해줬으면 좋겠다.
오오미 2024.09.02 19:06
하 ㅜㅜ 10련들 다 죽여버려야해
야담바라 2024.09.04 15:28
거세형을 집행하라
쿠리 2024.09.05 11:20
아이하나 키우는 부모입장으로 내자식이 저렇게되면 소송이뭐냐.. 오함마들고가서 팔다리 만 다 아작내서 목숨은 지장없이 평생 불구로 살게해버릴꺼다 평생 찾아다니면서 괴롭힐꺼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61 외국인상대 바가지택시 면허취소엔딩 2024.09.10 12:11 2740 3
20560 오만 원정 가는길 공개되면서 또 까이는 축협 댓글+2 2024.09.10 12:10 3735 5
20559 "그땐 죄송했습니다" 시주함 털었던 소년 27년만에 사죄의 편지 댓글+4 2024.09.09 21:17 3697 10
20558 늘어나고 있다는 공원에서 골프치는 사람들 댓글+8 2024.09.09 14:40 4051 6
20557 홍명보 "이런 야유 처음..솔직히 당황" "김민재는 나 때문에.." 댓글+9 2024.09.08 21:43 4531 4
20556 쿠팡 시흥2캠프 일용직 사망 일주일 뒤엔 심정지 댓글+3 2024.09.08 20:08 3407 9
20555 3년 만에 태어난 아기...단양 어상천면 '축제 분위기' 댓글+2 2024.09.07 16:15 3901 5
20554 "대신 감옥 가면 월 500만 원" 제안 받아들인 20대, 결국 철창… 댓글+3 2024.09.07 16:14 4045 1
20553 경제 불황속에 호황인 직종 댓글+1 2024.09.07 16:12 4604 8
20552 4000원 계산 깜빡해 검찰로 송치 댓글+7 2024.09.07 16:09 3741 6
20551 "아저씨 믿고 뛰어!" 4m 위 불길에 갇힌 12살 아이 구한 경찰관… 댓글+2 2024.09.07 16:06 3129 2
20550 명치 때리고, 목조르고...6살 원생들 상습 학대한 유치원 남교사 댓글+2 2024.09.07 16:03 2499 3
20549 “아들 군대 보낸 엄마들 억장 무너진다”…토할 때까지 비빔면 먹인 선… 댓글+2 2024.09.07 16:00 3269 4
20548 아시아나 출입문 열었던 30대 남성 판결 근황 댓글+2 2024.09.06 14:41 3404 2
20547 쿠팡 로켓설치 대리점 대표 사망 "물량 넘치는데 배송기사 없어" 댓글+3 2024.09.06 14:38 3161 4
20546 G식백과) 예비범죄자 만드는 만능 3223 딸각법 댓글+1 2024.09.06 14:33 350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