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납치당해 6000만원이나 뜯긴 관광객들

2,944 2024.06.17 3

경찰옷을 입은 납치범들이 중국 관광객 둘을 납치해 돈을 뜯어내고 풀어줌

납치당할때 겨우 탈출한 말레이인 한명과 중국인 하나가 신고해서 수사가 들어가 바로 잡았는데 범인들이 진짜 경찰들이었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피즈치자 06.17 18:26 182.♡.219.11

진짜 쓰레기중에 쓰레기나라

정센 06.18 07:27 121.♡.16.90

저기 일부 탈출한 사람들 아니었으면 잡혀간 사람들 죽어서 시체도 못찾았을듯

하반도우 06.18 22:07 211.♡.207.50

경찰이 해먹는 필리핀

Randy 06.19 10:10 218.♡.55.104

필리핀은 음식도 맛없고 자연도 그닥 여자도 ㅈㄴ 못생기고
한번가고 다신 안감

뱅글로브 06.20 20:10 111.♡.120.226

필리핀 시부,럴거 법 없어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087	바닥에 버린 술 치웠더니… “구청 직원인데, 장사 망하게 해줄게” 댓글+3개	2024.06.15	2569	2
20086	380만원 디올 백, 원가는 단 8만원 '노동착취'로 만든 명품 댓글+6개	2024.06.14	2850	6
20085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댓글+8개	2024.06.14	3842	12
20084	꼼수 인상 대거 적발 용량 최대 30% 줄여 댓글+5개	2024.06.14	2317	0
20083	채상병 대대장 "내가 죽는 날까지 채 상병 혼자 두지 않겠다" 댓글+2개	2024.06.14	2559	8
20082	퇴직금 444억 달라...남양유업에 소송	2024.06.14	2707	2
20081	충격적인 석유공사 상황 댓글+7개	2024.06.14	3934	11
20080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한 엄마 댓글+5개	2024.06.14	3141	8
20079	공항으로 몰리는 노인들 이유 묻자 '울컥' 댓글+5개	2024.06.14	2718	1
20078	큰일을 해낸 택시기사의 촉	2024.06.14	2052	8
20077	'명품백 종결'의 근거‥"최 목사는 미국인" 댓글+3개	2024.06.14	1947	4
20076	개인 선물 명품백인데‥'국가적 보존 가치' 있다? 댓글+17개	2024.06.13	3069	4
20075	갑자기 사라진 장학금 댓글+5개	2024.06.13	2941	6
20074	'12사단 중대장, 살인혐의 없다.' 댓글+6개	2024.06.13	2735	6
20073	"국위선양한 천재"…만취 운전 DJ측 선처 호소 댓글+18개	2024.06.13	3065	8
20072	무단횡단 보행자 오토바이에 깔려서 사망 댓글+5개	2024.06.13	2578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