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운전했는데..죄송합니다" 사과한 60대 남성의 '실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딸이 운전했는데..죄송합니다" 사과한 60대 남성의 '실체'
3,121
2024.01.30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추운 겨울에 할아버지 목숨 살린 버스기사와 승객들
다음글 :
일본 군마현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선생
01.30 12:10
175.♡.131.230
신고
인간아 지 딸을 방패막이로 세우니
인간아 지 딸을 방패막이로 세우니
anjdal
01.30 20:09
222.♡.251.2
신고
이야 나이 76먹고
딸을 팔아?
이야 나이 76먹고 딸을 팔아?
퍼플
01.31 07:39
211.♡.180.152
신고
으휴 시발롬아
으휴 시발롬아
미소녀광
02.02 17:30
211.♡.143.26
신고
교도소는 겁이 났던 모양이구나.. 비겁한 사람이네..
교도소는 겁이 났던 모양이구나.. 비겁한 사람이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4
1
사이드 풀려 내리막길 돌진하는 트럭 멈춰 세운 청년
+6
2
"저출산 시대, 귀한 아이 두고 못 떠나" 아동병원 130여곳 파업 불참
+7
3
충격적인 석유공사 상황
+6
4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2
5
별다른 직업도 없는데 슈퍼가 끌고 다닐수 있었던 이유
댓글베스트
+7
1
한국 안망하는 이유 근황
+6
2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6
3
380만원 디올 백, 원가는 단 8만원 '노동착취'로 만든 명품
+5
4
병장월급 오르자 중소기업 운다
+4
5
꼼수 인상 대거 적발 용량 최대 30% 줄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75
무조건 횡단보도 흰색선 안으로 건너야 하는 이유
2023.12.28 12:18
3443
9
19374
페이커, 알리지 않은 기부금액 많다
댓글
+
3
개
2023.12.28 12:15
2667
7
19373
뉴스 인터뷰하신 계양역에서 노트북 잃어버린 할아버지
댓글
+
2
개
2023.12.27 17:13
2744
10
19372
도심에서 차로 경주하다 사고내고 도망
댓글
+
3
개
2023.12.27 17:05
3630
8
19371
분노주의)이모 부부가 10살 아이한테 버리라고 시킨 쓰레기의 양
댓글
+
6
개
2023.12.27 16:51
3555
4
19370
청주 눈썰매장 지붕 붕괴사고 어처구니 없는 원인
2023.12.27 16:02
2829
6
19369
주52시간내 연속 밤샘 가능
댓글
+
11
개
2023.12.27 15:40
3490
5
19368
현직 마약수사관이 푸는 잊을수 없는 사건 썰
2023.12.27 14:54
2245
4
19367
“K 붙이면 돈 된다” 일본 한류 영향력
댓글
+
3
개
2023.12.27 14:54
2328
1
19366
요즘 불경기에 도둑들이 엄청 훔쳐간다는 배수로 덮개
댓글
+
1
개
2023.12.27 13:41
2365
3
19365
도봉구 아파트 화재 원인 수북한 담배와 라이터
댓글
+
3
개
2023.12.27 13:35
2156
2
19364
'에그드랍' 본사 갑질에 매장 절반 사라짐
댓글
+
5
개
2023.12.27 13:33
3075
7
19363
바가지 잡겠다던 명동 근황
댓글
+
17
개
2023.12.27 12:40
3799
14
19362
노량진 썩은대게사건 엔딩
댓글
+
5
개
2023.12.27 12:37
3127
9
19361
미 정부, 애플워치 미국내 판매 금지 결정
댓글
+
5
개
2023.12.27 12:34
2336
5
19360
수술 끝난 환자에 다시 마취제 투여 이후 성폭행
댓글
+
5
개
2023.12.25 18:48
4382
12
게시판검색
RSS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딸을 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