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식품 김순자 대표 ‘식품 명인’ 자격 취소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한성식품 김순자 대표 ‘식품 명인’ 자격 취소
3,994
2022.03.05 15:44
5
https://vop.co.kr/A00001609587.html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우크라이나 사태를 다르게 바라보는 대만의 시선
다음글 :
을왕리에간 홍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HIDE
2022.03.06 08:39
1.♡.58.122
신고
얘들 끝까지 자회사라고 하면서 본사랑 선그으려 하던데 자회사 효원 대표가 김순자 쟤임ㅋㅋㅋ
한성식품 대표도 김순자, 효원 대표도 김순자.
그래놓고 마치 직영이 아닌 자회사라서 관리가 덜 되었다고 말하는 병1신같은ㅋㅋㅋㅋㅋㅋ
불량재료 의혹이 아니라 불량재료 썼지.
심지어 본사 직원조차 변명하려다가 불량재료 들어오는날 일부러 촬영했을거라며 지 입으로 불량재료 들어오는 날이 있다고 자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 끝까지 자회사라고 하면서 본사랑 선그으려 하던데 자회사 효원 대표가 김순자 쟤임ㅋㅋㅋ 한성식품 대표도 김순자, 효원 대표도 김순자. 그래놓고 마치 직영이 아닌 자회사라서 관리가 덜 되었다고 말하는 병1신같은ㅋㅋㅋㅋㅋㅋ 불량재료 의혹이 아니라 불량재료 썼지. 심지어 본사 직원조차 변명하려다가 불량재료 들어오는날 일부러 촬영했을거라며 지 입으로 불량재료 들어오는 날이 있다고 자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6
1
2조 들어간 DDP 매출 보면 창피한 줄 알아야 된다는 서울대 교수
+6
2
서부지법 폭도범들 최근 근황
+2
3
주문 누르려다 '멈칫'... ‘포장 주문’에도 수수료
+3
4
못배웠다고 무시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제조업을 살리자고??
+1
5
경력직 선호에 20대 취포자 한숨…12년 만에 최대폭 줄었다
주간베스트
+4
1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4
2
7세 고시를 준비한 애들은 절대 성공 못한다고 단언하는 소아정신과 교수
+6
3
2조 들어간 DDP 매출 보면 창피한 줄 알아야 된다는 서울대 교수
+1
4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6
5
서부지법 폭도범들 최근 근황
댓글베스트
+11
1
한국은 미국과 중국 중에서 어디를 택해야 할까?
+6
2
서부지법 폭도범들 최근 근황
+6
3
2조 들어간 DDP 매출 보면 창피한 줄 알아야 된다는 서울대 교수
+4
4
7세 고시를 준비한 애들은 절대 성공 못한다고 단언하는 소아정신과 교수
+3
5
못배웠다고 무시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제조업을 살리자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072
벨라루스 대통령 "민주주의 뭐 어쩌라고"
2022.03.06 16:33
4240
6
14071
워라밸을 중요시 하는 카드사 직원
댓글
+
8
개
2022.03.05 15:57
6033
8
14070
30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9급 공무원 경쟁률
댓글
+
12
개
2022.03.05 15:56
4925
4
14069
AMD 라이젠 6800U 내장그래픽 근황
댓글
+
3
개
2022.03.05 15:54
6344
10
14068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모스부호의 사용예시
2022.03.05 15:52
5090
7
14067
드론으로 촬영한 우크라이나 현재 모습
댓글
+
6
개
2022.03.05 15:49
5553
6
14066
현대 아이오닉5 근황
댓글
+
2
개
2022.03.05 15:48
4988
4
14065
동남아 깡패기업
댓글
+
1
개
2022.03.05 15:46
4697
3
14064
우크라이나 사태를 다르게 바라보는 대만의 시선
댓글
+
7
개
2022.03.05 15:45
4175
5
열람중
한성식품 김순자 대표 ‘식품 명인’ 자격 취소
댓글
+
1
개
2022.03.05 15:44
3995
5
14062
을왕리에간 홍구
댓글
+
3
개
2022.03.05 15:43
5507
11
14061
최근 20대 버스 기사의 죽음...그리고 진실
댓글
+
16
개
2022.03.04 20:11
5013
13
14060
미군 주임원사가 본 한국군의 강점
댓글
+
8
개
2022.03.04 20:10
5391
10
14059
60대 여성이 30대에게 성폭행 당하고 받은 편견들
댓글
+
4
개
2022.03.04 20:08
4729
7
14058
서울팝스오케스트라 단원 3명 악기대신 총 들고 우크라니아행
2022.03.04 20:06
3605
5
14057
양주 고깃집 행패
댓글
+
7
개
2022.03.04 20:03
5877
18
게시판검색
RSS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한성식품 대표도 김순자, 효원 대표도 김순자.
그래놓고 마치 직영이 아닌 자회사라서 관리가 덜 되었다고 말하는 병1신같은ㅋㅋㅋㅋㅋㅋ
불량재료 의혹이 아니라 불량재료 썼지.
심지어 본사 직원조차 변명하려다가 불량재료 들어오는날 일부러 촬영했을거라며 지 입으로 불량재료 들어오는 날이 있다고 자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