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운이 다 한...우리나라 근황

국운이 다 한...우리나라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우레탄폼 2022.01.06 18:59
정권교체가 필요없는 이유
전부쳐 2022.01.06 19:05
내가 살아가는데 체감 되는거라곤 집값오른거랑 물가 오른거 밖에 없는데 저게 내 삶에 체감이 되는건가???
먹고가라면 2022.01.06 19:32
[@전부쳐]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로 연준에서 미친듯이 화폐를 찍어 시장에 풀어서 화폐가치가 떨어진 것 입니다. 다른나라 비교해서 집값상승률, 물가상승률 비교해서 보시는게 평가하는데 적절하실 겁니다
구구 2022.01.06 23:31
[@전부쳐] 빈부격차가 심화됨
오픈유어아이즈 2022.01.07 01:21
[@전부쳐] 원래 무지한 사람일수록 현상을 객관적으로 보질 못하고 주관적으로밖에 판단을 못함. 솔직히 집값은 정책 실패도 일부 있지만 거시경제 메커니즘대로 세계 각국이 돈풀어제낀 결과로 화폐 가치 하락하면서 물가가 오르고 부동산 폭등한것도 전세계 공통의 현상임.

우물 안에서 우물안에 들어오는 비만 보고 세상을 판단하는게 정확할까요 우물 밖의 객관적 상황을 보고 판단하는게 정확할까요? 무지성 아몰랑 정부 못했어 하고 정권 교체 해놓고 바뀐 정부가 더 못하면 ㅋㅋㅋ 그때는 누구의 탓인가요? 또 바뀐 정부가 못한탓?ㅋㅋ 주관적으로 체감한대로 무지하게 행동한 국민이 뽑은 정부일텐데?ㅋㅋ
전부쳐 2022.01.07 10:34
[@오픈유어아이즈] 아으. 존나 역하네 틀딱 같은인간 ㅋㅋ
밖에 나가서 사람들이랑 대화좀 하고 다니고.. 존나 객관적인 평가자 마냥 글적은 꼬라지를 보니까
더 이상할말이 없다. 남이 이야기를 하면 니 마음대로 해석하지 말고 좀 그대로 받아들여라.
내가 언제 정부가 못했어. 정권교체 타령했니? 내가 살아가는데 경제성장한거는 잘 알겠어. 근데 그 경제성장이
체감이 안된다고 하는거 잖아. 틀딱아. 틀니 압수 ㅉㅉ
으어뎐던 2022.01.07 17:02
[@전부쳐] 저 사람 뿐 아니라 여기있는 정부옹호자들 자기 생각들과 다르면 ㅂㅅ, 저능 취급함
현생이 어떤진 모르겠다만...
통영굴전 2022.01.10 16:02
[@전부쳐] 나라는 성장하는데 개인이 체감을 못 한다는건 개인의 경쟁력이 사회가 성장하는데 미치지 못 한다는 의미도 됩니다.
국가가 성장한다고해서 모든 국민이 다 잘살게 되는건 아니지요. 그만한 능력이 있는 사람들만 잘 살게 되는겁니다.
단순히 열심히 사는 노력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시대가 세상이 원하는 능력을 키워나가야죠.

물론 모든 인간의 재능이 시대의 변화에 다 따라갈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최저시급이 있는거지요.
gaeziral 2022.01.06 19:19
국짐 해산해라 끝났다~
gtikdm03 2022.01.06 23:17
경제성장 엄청 됬는데 우리는 그걸 못느끼는 이유는요
중산층이 사라지고있는 거구요 
경제적인 양극화가 더 심해지고 있다는 증거에요
오픈유어아이즈 2022.01.07 01:24
[@gtikdm03] 원래 극단적 위기 상황에는 양극화를 피할수가 없어요. 그냥 아기돼지 삼형제 생각하시면 돼요. 부자들은 벽돌집 지어놓고 바람이 불어도 끄떡없는데, 나머지 돼지들은 중산층이고 하류층이고 다 집 날아가고 털리져.

그래서 더더욱 분배에 신경을써야하는건데 분배 정책은 포퓰리즘이라면서 욕하는 국민과 정당과 관료들을 지지하는건 무슨 아이러니한 행동일까요.
스카이워커88 2022.01.07 11:19
[@오픈유어아이즈] 복지로 챙길거 다 챙겨먹는것들이 더 심함 나라 망한다고 ㅋㅋㅋ
그러면서 악착같이 다 챙겨먹음
닉네임어렵다 2022.01.07 02:04
아마 대한민국=국힘당 이런 마인드에서 나온 말인듯.
킴하힛 2022.01.07 11:50
합계출산율 2015년 1.17명  -> 2020년 0.83명 
국가채무 2015년 600조 -> 2020년 850조
국가채무비율 2015년 33% -> 2020년 41%
국운대상승 폭발 인정함
케세라세라 2022.01.07 12:40
[@킴하힛] 코로나 시국에 다른나라 국가채무비율 보고 와라.
쥔장 2022.01.07 18:37
[@킴하힛] 출산율민 봐도 이나라는 끝난거야....
갲도떵 2022.01.07 14:07
당장 내 사는거가 팍팍하다는데 다른 나라 상황 보고 오라는건 좀 웃긴소리 아닌가??
다른 나라가 살기가 더 힘들면 내가 힘든건 힘든게 아닌건가??
슈야 2022.01.07 17:24
지들 분란 일어나서 쳐 치고박아 놓고

뭔 국운 ㅋㅋㅋ

짐은 곧 국가 이니라  냐 ㅋㅋㅋ
도부 2022.01.07 21:38
kiashjdk 2022.01.08 11:35
근데 웃긴게 상승한것만 가져와서 저렇게 좋아보이는거지 떨어진건 가져오지도 않네 ㅋㅋ
LD50 2022.01.12 14:54
[@kiashjdk] 대부분의 언론이 떨어진 것만 줄줄이 쏟아내는데 이런 정보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블리 2022.01.09 09:35
이번 대선을 앞두고 여러 후보들이 보인 모습을 보고 정권교체가 아니라 아예 싹 다 갈아엎어야 한다는걸 절실하게 느꼈다 정말 내 인생 최악의 대선이다
구본길 2022.01.10 13:18
여당/야당 후보 중에서 본인에게 도움이 될 후보를 택하면 되는데
의외로 복지혜택으로 연명하는 분들이 국짐당 후보를 선택하는 아이러니.
법조카르텔에 비빌 백도 자본도 없는 분들이 법조카르텔이 공정하다고 지지하는 아이러니
리플리급 이력을 가진 배우자를 가진 사람이 공정을 외치고 지지율이 30%가 나오는 아이러니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614 성우 칸다 사야카의 사망... 그리고 밝혀진 진실... 댓글+2 2022.01.07 20:02 5345 3
13613 남이 모아둔 폐지 몰래 훔쳐 판 사람 댓글+1 2022.01.07 19:57 4372 7
13612 불법 유흥주점 단속에서 붙잡힌 '의외의 인물' 댓글+1 2022.01.06 20:25 7329 6
13611 김다운씨 산업재해 하청업체 책임이라고 했던 한전 댓글+8 2022.01.06 20:23 4583 8
13610 한국 언론을 보는 게 힘든 KBS 김원장 기자 댓글+19 2022.01.06 19:28 5686 22
13609 법원 방역패스 제동 댓글+4 2022.01.06 19:28 3232 3
13608 BBC 기자는 이 정도 합니다 (feat. 골든이글) 댓글+5 2022.01.06 19:26 4080 3
13607 원시사회로 돌아간 코로나 봉쇄중인 중국 시안 댓글+12 2022.01.06 19:24 3793 3
13606 현재 과학계를 뒤흔들고 있는 '인간 커스터마이징' 댓글+15 2022.01.06 19:23 5094 6
13605 KTX 탈선사고 났을때 열차 내부 영상 댓글+2 2022.01.06 19:22 4166 3
13604 난폭운전 종용하는 서울의 한 버스회사 2022.01.06 19:20 3225 2
열람중 국운이 다 한...우리나라 근황 댓글+24 2022.01.06 17:51 7689 23
13602 무인문구점 600만원 도둑 CCTV영상 댓글+4 2022.01.06 17:46 4004 4
13601 어느 학교의 급식 조리실 댓글+8 2022.01.06 17:41 5072 17
13600 얼마 전 다섯쌍둥이 낳은 대위 가족, 지원 받는다. 댓글+6 2022.01.06 17:40 3605 7
13599 과거 배구 승부조작 실태 폭로 댓글+2 2022.01.06 17:40 327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