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등 놓친 적 없었는데…믿었던 '삼성·LG' 마저 결국

전 세계 1등 놓친 적 없었는데…믿었던 '삼성·LG' 마저 결국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살기막막 02.26 11:22
기술 훔치기는 평가안하나봄
딛딛 02.26 12:41
[@살기막막] 훔치는게 정당한건 아니지만
사실 우리도 일본꺼 많이 배껴왔죠
그리고 이미 배껴온 기술에서 한참 진화해 따라잡힌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연구개발 투자도 밀리고 인력도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을 얕잡아 볼때는 지난거 같아요
스카이워커88 02.28 09:08
[@딛딛] 배낀거랑 기술자료를 훔쳐서 만드는거랑은 다르죠
Plazma 02.26 14:04
[@살기막막] 그게 무슨 의미가 있죠?
율하인 02.26 13:21
중국은 가보면 알겠지만 국민성 빼고는 선진국이예요 그리고 진짜 쓰레기 제품들도 중국내에서도 안씁니다 그리고 중국도 인건비 올라서 옛날처럼 그렇게 저가도 아니예요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047 독과점 항공사의 베짱운영의 현실 댓글+2 2025.02.21 3626 10
21046 한순간에 '도박 게임' 취급... 여전히 모호한 등급심사 기준 댓글+1 2025.02.21 2956 2
21045 중국산 도어록, 불나면 문 못 연다... 알리 제품 3개 주의! 댓글+2 2025.02.21 2378 3
21044 중대범죄 피해자들의 눈물 2025.02.21 2489 5
21043 현재 심각한 아파트 미분양, 결국 LH가 산다 댓글+15 2025.02.21 2790 7
21042 주차하다 바닥의 '명품백' 밟자…아주머니 "배상해!" 댓글+1 2025.02.21 2330 4
21041 ‘이건 좀 심했지' 때려 맞던 시진핑, 갑자기 '급변' 이유 2025.02.20 3389 4
21040 ‘398억 임금 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징역 4년 댓글+2 2025.02.20 2296 2
21039 반년간 '3천여명' 초과사망 골든타임 이미 지났다 댓글+3 2025.02.20 2516 1
21038 김건희, 김영선 전 의원과 수차례 직접 통화.. 경위 수사 댓글+1 2025.02.20 2082 3
21037 10만원만 줘도 가리지 않고 일할 것 2025.02.19 4082 5
21036 "떨이 곧 마감" 서둘러 직구했더니…SNS 광고에 당했다. 2025.02.19 2718 2
21035 서로 민원 넣으면서 엘리전하고있는 어느 마을 댓글+1 2025.02.19 3186 3
21034 요즘 7세 고시 유명학원 시험지 수준 댓글+9 2025.02.19 3216 0
21033 평상시 10배 정도 사람들 와", 불경기 속 호황누린 이곳 댓글+4 2025.02.17 5092 2
21032 무섭게 함정 늘리는 중국, 미국 군함 한국서 만드나? 댓글+2 2025.02.14 41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