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하힛]
이후보자의 재산이 총 170억899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 후보자는 서울 서초구에 174㎡ 규모 아파트(18억원)와 예금 14억6162만원 등 총 46억3134만원을 자신의 재산으로 신고했다. 이 후보자의 배우자인 조형섭 변호사의 재산은 117억1904만원이었다. 조 변호사의 재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주식이었다. 그는 자신이 대표이사로 있는 제주반도체를 비롯해 상장주식 79억9200만원어치를 보유했다. 또 비상장주식도 18억2840만원 가졌다. 이 후보자의 장녀도 다세대주택을 포함해 총 6억6791만원의 재산을 신고/
공무원이신 분 재산이 150억 이상이 있는데 뭔 개소리래??
본인도 46억원 신고했는데??잘못된 정보로 말하지 맙시다.
양심운운할 내용은 아닌거 같은데
있는집은 돈을 어떻게 늘릴지 잘 알고 있을뿐
그래서 부자는 부자되고 거지는 거지되고....
공무원이신 분 재산이 150억 이상이 있는데 뭔 개소리래??
본인도 46억원 신고했는데??잘못된 정보로 말하지 맙시다.
제도적 허점을 이용해서 증여한거잖아 대법관 후보가 저런걸로 돈벌면 제대로 판결 내리겠다 ㅉㅉ 관피아들만 주구장창 앉혀놓는것도 문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