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사고로 은폐될뻔한 GP 이등병 사망사건의 가혹행위 수준

베스트

총기사고로 은폐될뻔한 GP 이등병 사망사건의 가혹행위 수준
















 

a4 용지 29장 암기강요


발음 조롱, 총으로 살해협박


간부들의 보호는 커녕 오히려 가담까지..


중대장 소초장부터 간부 병사까지 직무유기, 모욕등으로 경찰에 사건 접수됨

 5

이전글 : 4개월간 10번 해고당한 역대급 알바빌런

다음글 : 난리난 천조국 여경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unholy 2023.02.14 08:19
신고
군대는 안보내는게 답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439 선물을 싸들고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영국 총리 댓글+4개 2022.04.11 17:00 4205 4
14438 오는 6월에 누리호 2차 발사 예정 댓글+2개 2022.04.11 16:59 3264 0
14437 한문철 변호사가 잊지 못하는 사건 댓글+6개 2022.04.10 17:42 4907 5
14436 러•우 전쟁에 “대만 침공” 망설이는 중국 근황 댓글+12개 2022.04.10 17:40 4968 5
14435 서울에서 아파트가 아닌 구옥빌라를 개조해서 사는 사람들 댓글+4개 2022.04.10 17:37 5189 5
14434 딸배헌터좌 최신 근황 댓글+10개 2022.04.10 17:35 7660 36
14433 르완다의 독재자 댓글+13개 2022.04.10 17:34 4814 15
14432 66년 전 미국의 한 토론회에 나선 우리나라 고등학생 댓글+7개 2022.04.10 17:32 4893 14
14431 BTS 라스베가스 콘서트에 한복 체험존 설치 댓글+12개 2022.04.10 17:30 4203 12
14430 이은해, 계좌로 2억원 받고 + 카드깡까지 댓글+1개 2022.04.10 17:29 4845 9
14429 코로나로 봉쇄된 상하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댓글+6개 2022.04.10 17:28 4537 3
14428 층간소음....코로나 분비물로 복수하기 댓글+6개 2022.04.10 17:20 4398 0
14427 30대 얼굴이 급속도로 젊어진 이유 댓글+4개 2022.04.09 16:57 7205 5
14426 컵밥집도,학생식당도 줄줄이 인상, 배곯는 청춘 댓글+10개 2022.04.09 16:56 4752 3
14425 초등생 두 아들 살해한 엄마 댓글+5개 2022.04.09 16:54 4291 0
14424 러시아 국영TV 방송사고 댓글+2개 2022.04.09 16:53 5856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