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743161?sid=102
1. 하도급 업자 B씨가 아파트 관리소장 꼬셔서 동파이프 배관 837M 잘라다 팔아서 2400만원 땡기고 나눠먹음
2. 물탱크에 유리솜 그냥 버려서 주민들 비상용 물탱크 쓰지도 못함
3. 경찰조사 결과 A업체는 몰랐고 B씨가 몰래 절도한걸로 결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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